theqoo

이 대통령 “세제개편안 누더기 비판?…정책은 진리와 달라”

무명의 더쿠 | 12:04 | 조회 수 488

https://naver.me/FJOriTG2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재정경제부 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세제개편안이)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반영해서 수정해보겠다는 입장을 낸 거 가지고, 누더기 만들었다,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며 “정책이라는 건 이론의 여지가 있고 다른 의견이 있기 때문에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결정했으니까 그냥 그대로 가라. 이게 일관성이 있는 거냐. 하나의 단일한 잣대를 가지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게 되면 사회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갈등만 격화된다”며 “그래서 앞으로 가도 잘못, 뒤로 가도 잘못, 서 있어도 잘못, 뭐 어쩌라는 거냐. 날아다니라는 거냐. 사라지라는 얘기다. 사실은 존재 자체가 싫을 때 그렇게 표현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견이 없는 명백한 건 진리라고 한다. 진리와 정책은 다르다”며 “우리가 확정된 안을 내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안을 낼 때는 변경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며 “각료들이 논쟁을 해야 아주 나쁘게 심하게 얘기하면 다퉈야 국민이 다투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청토론회를 통해 들어서 세법에 반영하고, 그리고 저희가 세법안을 냈는데 정부의 확정안이 아니다”라며 “왜 입법 예고 기간이냐. 8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우리가 낸 안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듣고, 국회에서 의원들이 논의하고 수정, 보완하면서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거 아셔야 한다. 세금 만지는 사람은 바꾸면 반드시 욕을 먹게 돼 있다. 바꿔서 혜택을 보는 쪽은 가만히 있고 바꿔서 부담이 늘어나는 쪽은 엄청나게 반감을 가지게 돼 있다”며 “그러니까 무조건 기어서 다니세요”라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CU에 출시되는 포켓몬스터 럭키 비타민 키링
    • 12:58
    • 조회 40
    • 이슈
    • 하영 조부는 소록도 의사였다...'강제 낙태·감금' 비극 재조명
    • 12:58
    • 조회 57
    • 기사/뉴스
    • 1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
    • 12:57
    • 조회 42
    • 이슈
    • 李대통령 "무책임·무능·부정부패 공직자 엄정 문책해야"
    • 12:56
    • 조회 142
    • 정치
    7
    • [MLB] 이정후 시즌 9호 홈런.twt
    • 12:54
    • 조회 294
    • 이슈
    5
    •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23위 (🔺1 )
    • 12:54
    • 조회 45
    • 이슈
    • 하영 父, 딸에 전한 편지 “우리집은 의료 명문”
    • 12:54
    • 조회 868
    • 기사/뉴스
    12
    • 인천공항에 산지 1년된 10세 아동…인권위 "교육·발달권 보장해야"
    • 12:53
    • 조회 759
    • 기사/뉴스
    13
    •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12위 (🔺1 )
    • 12:53
    • 조회 34
    • 이슈
    • 모든 가족들이 떵떵거렸던 하영 가족
    • 12:53
    • 조회 1318
    • 이슈
    7
    •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8위 (🔺1 )
    • 12:52
    • 조회 100
    • 이슈
    5
    • 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아들.jpg
    • 12:52
    • 조회 1438
    • 이슈
    12
    • 상하이 박살내고 이동중인 돌핀
    • 12:51
    • 조회 1658
    • 정보
    18
    • 리센느 'Pretty Girl' 멜론 일간 5위 (🔺️1 )
    • 12:51
    • 조회 74
    • 이슈
    1
    • 박명수 “날 예뻐해준 박미선→이경실, 누나들 없었다면 힘들었다”(라디오쇼)
    • 12:51
    • 조회 181
    • 기사/뉴스
    2
    • 자랑할게 유명한 자기 고모밖에 없다는 어르신
    • 12:50
    • 조회 2836
    • 이슈
    32
    • 여전히 끼 미쳤다는 조권 근황.jpg
    • 12:49
    • 조회 864
    • 이슈
    2
    • 어떤 업체에서 부산대연구실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맞춤법사이트를 허가없이 테스트용으로 써먹어서 사이트먹통시킴
    • 12:49
    • 조회 1049
    • 이슈
    4
    • [부동산 세제개편안] ‘찬성’ 37.9% vs ‘반대’ 43.9%···지지정당별 극명한 차이
    • 12:48
    • 조회 167
    • 정치
    9
    • 위협적인 조인성
    • 12:47
    • 조회 862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