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청소년 중독 우려, 틱톡 ‘현금 보상’…결국 칼 빼든 방미통위

무명의 더쿠 | 10:41 | 조회 수 1252

최대 60만원 보상→ MAU 800만 돌파 기여
SNS 중독 문제 제기…3년만에 ‘첫’ 현장 파악
청소년 보상금 인출·오용 방지 방안 등 확인
EU 청소년 중독 이유 현금 보상 이벤트 ‘제동’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틱톡코리아에 대한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 틱톡코리아가 현금 보상 이벤트를 시작한 지 ‘3년만’에 현장 파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본지 보도 이후(헤럴드경제 8월 5일 자) 현금 보상 이벤트와 이로 인한 청소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 문제가 연달아 제기되자, 방미통위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앞서 유럽연합(EU)도 청소년 SNS 중독을 이유로 틱톡의 현금 보상 이벤트에 제동을 건 바 있다.

 

▶현금 보상 출시 ‘3년’ 만에 첫 현장 ‘방문’= 10일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방미통위는 이달 말 틱톡코리아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현금 보상 이벤트 현황 파악에 나선다.

 

지난 2023년 12월 ‘틱톡라이트앱’ 국내 출시 및 현금 보상 이벤트 개시 후, 사상 처음으로 이뤄지는 현장 방문이다. 이를 통해 방미통위는 틱톡코리아가 현금 보상 이벤트에서 청소년 이용을 적절히 제한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현금 보상 이벤트 참여는 19세 이상 성인만 가능했으나, 부모 계정 등 우회할 방법이 다수 있어 청소년 중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세부적으로 방미통위는 ▷청소년 보상금 인출 가능 여부 ▷청소년 오용 방지 방안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청소년 SNS 중독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그동안 ‘청소년 보호 활동 결과보고서(결과보고서)’ 등 문서 형태로 관리 중이던 현금 보상 이벤트에 대해 직접 관리에 나선 셈이다.

 

틱톡코리아는 갖은 논란에도 현재까지 현금 보상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현금 보상 이벤트는 ‘북치기’ ‘팝콘팡팡’ ‘달밤의 야시장’ 등 형태를 달리하며 진행됐다. 이용자 간 초대를 통해 가입을 유도하고, 이벤트 참여 정도(레벨)에 따라 최대 60만원 현금을 보상하는 식으로 모두 동일하다.
 

틱톡코리아 현금 보상 이벤트 기준. [틱톡코리아 제공]

틱톡코리아 현금 보상 이벤트 기준. [틱톡코리아 제공]

 


▶현금 보상 폭풍 성장, EU 제재에 서비스 ‘종료’= 특히 현금 보상 이벤트는 청소년을 포함한 틱톡라이트앱 이용자 증가에 크게 이바지했다. 틱톡코리아도 현금 보상 이벤트 효과를 굳이 숨기지 않는다. 틱톡코리아는 현금 보상 이벤트에 대해 “신규 이용자를 유치 및 기존 이용자들의 앱 내 활동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82128?sid=10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1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불안이랑 우울은 전염된다카잔아 근데 내생각엔 안정과 균형도 전염됨
    • 12:43
    • 조회 12
    • 이슈
    • 덕수궁 함부로 들어갔다간 '망신'
    • 12:43
    • 조회 49
    • 기사/뉴스
    • 귀한 것을 귀하게 보는 눈
    • 12:42
    • 조회 100
    • 이슈
    • 떠다니는 줄 알았어ㅋ 이거 바다에서 해보고 싶어
    • 12:42
    • 조회 45
    • 이슈
    •  "대입 고려해 달라"...미성년자 성착취물 상습 제작한 고교생, 선처 요구
    • 12:41
    • 조회 166
    • 기사/뉴스
    6
    • 경기도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도 지원해야"…정부 건의
    • 12:41
    • 조회 91
    • 기사/뉴스
    3
    • 키키 ‘Pop Off Pop Off’ 멜론 일간 68위 🆕️ 진입
    • 12:41
    • 조회 16
    • 이슈
    • 이 정도면 꿀벌에게 한봉지 사주고 싶다. 애썼다고.
    • 12:40
    • 조회 280
    • 이슈
    3
    • 스토킹 벌금 처분에 정신 못 차려‥피해자 또 찾아간 50대 검거
    • 12:40
    • 조회 63
    • 기사/뉴스
    • 재채기 세번했다고 연락 오는 남자 너뿐이야
    • 12:39
    • 조회 388
    • 이슈
    3
    • "인천 고교에 염산 테러"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
    • 12:39
    • 조회 82
    • 기사/뉴스
    • 李 대통령 "52시간제 두고 부처간 엇박자? 합리적 논쟁은 민주적 과정"
    • 12:38
    • 조회 116
    • 정치
    9
    • 바다에서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 11시간 버틴 사람들.jpg
    • 12:37
    • 조회 745
    • 이슈
    3
    • 레드벨벳 슬기 X 하투하 주은 메댄끼리 Suffin' boy 챌린지
    • 12:36
    • 조회 212
    • 이슈
    6
    • [이슈] '친일 후손' 배우 하영,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
    • 12:32
    • 조회 2410
    • 기사/뉴스
    49
    • 꿀벌노조가 이 말을 기억할 것임...twt
    • 12:30
    • 조회 1843
    • 이슈
    12
    •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 없다.."유관순 열사, 다시 공부할 것" 이찬원, 숭고한 희생에 전한 진심 [셀럽병사의 비밀]
    • 12:28
    • 조회 491
    • 기사/뉴스
    4
    • 오디세이의 구혼자들이 먹어치운 음식량
    • 12:28
    • 조회 2830
    • 이슈
    27
    • 개도 헌혈을 합니다. 건강한 대형견만 가능하다는데요, 10번째 헌혈을 마친 ‘카푸’를 만났습니다.
    • 12:27
    • 조회 1633
    • 기사/뉴스
    35
    • 광주FC, 사람 목숨 구했다! 활활 불타는 차량 앞에서 선수단 달려나왔다→운전자 구조+화재 진압…연맹도 '포상' 검토
    • 12:26
    • 조회 968
    • 기사/뉴스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