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팬들이 고발...개그맨 출신 유튜버 검찰 일부 송치
1,743 5
2026.08.11 10:36
1,743 5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3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3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photoguy@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출신 유튜버 권영찬씨 사건 일부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권씨가 허위라는 걸 인식하면서도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김수현에 대한 방송을 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22일 권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권씨가 미필적으로 허위라는 인식이 있는 상태에서 방송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경찰은 봤다. 경찰은 그가 고 김새론의 유족으로부터 받은 사진 자료 외에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판단 근거로 들었다. 경찰은 또 "권씨가 마치 정확한 사실을 확인한 것처럼 방송했다. 김수현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권씨는 지난해 3∼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김수현이 미성년자인 고 김새론을 상대로 그루밍(정신 지배)하고 성관계를 했단 내용을 확인한 것처럼 적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수현 한국 및 글로벌 팬 연합은 지난해 4월30일 권씨를 비롯해 악플러 100명 이상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바 있다. 팬 연합의 법률대리인인 양태영 법무법인 도아 변호사는 당시"김수현을 향한 지속적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격 모독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기 위해 이와 같은 고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팬 연합은 권씨를 60여가지로 고발했는데 이중 90%이상은 불송치됐고 일부만 송치됐다. 권씨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권씨는 "영상을 통해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예가 아니니 오해없길 바란다고 했고 일반적인 경우를 설명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7892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22 08.10 27,7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7,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104 이슈 안부호 소록도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하영 측 소속사 14:03 281
3139103 이슈 마트 주인이 지게차로 차 막아버렸는데.jpg 14:03 227
3139102 이슈 23살 청년의 패기.Ye we-chong 14:03 57
3139101 이슈 강아지 얼굴 보호망 씌워야 되는 이유 14:03 99
3139100 기사/뉴스 이정후, ML 데뷔 첫 10홈런 눈앞…휴스턴전 시즌 9호포 14:02 22
3139099 기사/뉴스 [단독] 최윤지, 이종석과 오피스 로맨스…'이섭의 연애' 주인공 6 14:02 619
3139098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7 14:02 188
3139097 이슈 미군한테 따지는 일본 할머니 10 14:01 595
3139096 이슈 음식에 앉자마자 알 낳는 벼룩파리 2 14:01 402
3139095 기사/뉴스 ‘극우 성향’ 윤서인, 하영 두둔했지만…“응원 아닌 ‘확인 도장’ 찍은 꼴” 4 14:00 282
3139094 이슈 한일합병, 한일합방이라는 친일단어를 상호로 내세우는 체인 12 14:00 945
3139093 기사/뉴스 자녀 방학·입원때 1주 또는 2주 '단기 육아휴직'…급여도 지급 25 13:59 481
3139092 정보 KCON LA 2026 시청방법 & 아티스트 스테이지 타임테이블 2 13:59 356
3139091 기사/뉴스 "교도소 과밀, 외국인 죄수는 타국으로"…영 우익정당 제안 논란 4 13:58 189
3139090 기사/뉴스 “종부세 낼 돈, 임대료로”… 월세 올리는 집주인들 6 13:58 243
3139089 기사/뉴스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7.7% 올라 62만원…관리비도 10.9% 뛰어 6 13:57 173
3139088 이슈 친일파는 나쁜게 아니라는 한국사 강사 17 13:56 1,918
3139087 기사/뉴스 "살다 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소재원 작가, 하영에 직격탄 6 13:54 1,171
3139086 이슈 오늘자 팬이랑 같이 사진 찍은 마농.jpg 14 13:54 1,711
3139085 기사/뉴스 文정부 전세난 잊었나…"세입자 보호하고 장기임대 늘려야" 9 13:54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