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재원 작가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다니” 하영에 일갈
4,664 19
2026.08.11 10:13
4,664 19
Vcoexd


소재원 작가는 8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하영의 친일파 집안 논란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소재원 작가는 "광복절을 앞두고 씁쓸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제 친일 행적을 가진 조상조차 자랑거리인 세상이 되었네요.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게 되다니.. 우리 역사가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만약 역사가 친일을 처단했다면 후손이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까요?"라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소 작가는 "친일파 후손이 친일파 집안임을 자랑하는 꼴을 대대손손 보며 살고 싶더냐?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바꿔야 한다. 친일을 한 후손들이 부끄럽고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당당한 현재를 만들어야 비로소 우린... 역사 앞에, 위대한 독립투사와 후손들 앞에 떳떳할 수 있단다. 너무 늦었지만 못할 것도 없단다. 이제라도 바꾸면 된단다. 그래서 바뀐 오늘이 역사로 기록되면 그만이다. 아빠는 친일파 후손이 자랑질하는 꼴을 보며 살만큼 호탕하지 못하구나! 우리가 반드시 매국을 처단한 역사를 선례로 남겨 매국을 자랑하는 후손들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을 알려주자꾸나!"라며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호소했다.

앞서 하영의 소속사 측은 증조부 고(故) 안상호의 친일파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이후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소재원은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공기살인',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등에 참여한 극본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55801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8 08.10 27,6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947 이슈 모비에서 만난 누나한테 차단당함...... 12:16 188
3138946 기사/뉴스 "차가 못 들어가"…교회 앞 중앙선 12m 지운 교회 1 12:16 73
3138945 기사/뉴스 하영 ‘의사 집안’ 오디션에 쓰고 예능까지···가족사 전체 검증대로 12:15 268
3138944 이슈 2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해도 괜찮을 거 같은 히트 드라마 1 12:15 305
3138943 기사/뉴스 배구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재결합…“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핫이슈] 6 12:14 804
3138942 이슈 섭종 이틀 남은 게임 1 12:13 400
3138941 기사/뉴스 오늘 날씨 1 12:12 371
3138940 유머 리센느 미나미 서예선생님의 인스타 계정이 피드에 떠서 들어갔다가 소개글 보고 미친 듯이 웃었다🤣🤣🤣🤣🤣🤣🤣 7 12:10 867
3138939 이슈 “너랑은 다른 관계, 집사람이 누구냐고 하면”…황정민 폭로女, 녹취 또 공개 5 12:10 935
3138938 이슈 신입인데 마라탕 때문에 회사에서 이상한 됐어요... [네이트판] 20 12:09 1,447
3138937 정보 일제강점기 시절 을사오적 중 한 명인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려 의거를 일으킨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6 12:09 526
3138936 유머 방금 초밥 먹었는데 초밥이 또나옴 3 12:09 904
3138935 유머 믿거나 말거나 도우인 썰 8 12:07 862
3138934 이슈 뚠땡이 판정받은 6.5kg 고양이의 최후 2 12:07 606
3138933 유머 찌그러진 이완용 컵받침 6 12:06 1,343
3138932 이슈 트와이스 정연 하퍼스바자 티파니앤코 화보 소속사 비하인드 포토 📷 3 12:05 742
3138931 이슈 8.15 (제 2의 독립을 위하여...) 3 12:04 355
3138930 정치 이 대통령 “세제개편안 누더기 비판?…정책은 진리와 달라” 11 12:04 245
3138929 이슈 눈물이 나네요 롯데자이언츠가 드디어… 드디어!! 9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12 12:04 1,434
3138928 유머 라방만 켰다하면 인방스트리머급으로 드립 잘받아주는 개웃긴 아이돌 2 12:04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