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증조부 친일' 하영, 결국 고개 숙였다…"대정친목회 기록 확인, 혼란 드려 죄송"
3,139 39
2026.08.11 09:23
3,139 39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 선생의 친일 행적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가 관련 기록이 확인되자 사과했다.

11일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영 측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추가 확인 과정에서 관련 기록이 확인되면서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소속사는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집안이 4대째 의료계에 종사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후 그의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다는 기록이 알려지면서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하영이 방송에서 질문에 답하는 과정 중 가족사를 언급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배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71459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12 08.10 24,36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4,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21 유머 강아지가 갑자기 얼음이 된 이유 1 10:09 291
3138820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창빈, 오늘 생일 맞아 1억 기부 "희망과 위로되길" [공식] 4 10:07 175
3138819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전에 못한 덬만) 7 10:04 700
3138818 이슈 다이소에 새로 나온 립밤 캡 키링.jpg 6 10:03 2,519
3138817 이슈 일본 상류층과 천황가마저 안상호가 고종을 독살했다고 믿고 있었다. 30 10:03 1,859
313881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셩 6 10:02 565
3138815 기사/뉴스 매국노 이완용 살린 '의사' 명단에 안상호…하영 증조부 의혹 '새 국면' 21 09:59 1,392
3138814 이슈 생각보다 소문 더 심하게 퍼졌던거 같은 고종 독살설 주인공 안상호 (ft.덕혜옹주) 12 09:56 2,723
3138813 기사/뉴스 안민석 교육감 “교권침해 교육청이 앞장서 대응”…전담관 300명 배치 11 09:55 610
3138812 유머 여행 출발 전 쇼핑 타입 42 09:55 2,379
3138811 이슈 당대 조선 사람이라면 상식이었을 고종 독살설 중 안상호(하영의 증조부)의 입지 15 09:54 2,056
3138810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국정 지지율 세부 지표(연령별, 지역별) 9 09:53 569
3138809 이슈 청년은 입주 못하는 ‘반값아파트’…바뀐 대출규제에 계약포기 속출 34 09:50 1,401
3138808 유머 근데 한국에서 4대째 5대째 어쩌고 하면 당연히 친일파 아님? 47 09:48 4,049
3138807 유머 수상할 정도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잘 아는 한국인들 30 09:48 2,087
3138806 유머 곰손을 잘 쓰는 루이바오🐼💜 12 09:48 995
3138805 기사/뉴스 [속보] 태풍에 깨진 '이중 열돔'…제15호 '찬홈' 이동경로 따라 다시 더워질 수도 37 09:46 2,628
3138804 이슈 대정친목회의 기능과 역할 (3.1운동에 반대한 지주, 귀족으로 구성) 5 09:45 602
3138803 이슈 배우 하영의 아버지가 딸에게 쓴 편지 336 09:42 26,225
3138802 기사/뉴스 트럼프, 美아동백신 11개 질병으로 축소…의료계, 감염확산 우려 13 09:39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