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욕망의 덫’, 6.4% 순항 시작…장서희 12년만 KBS 복귀 성공[돌파구]

무명의 더쿠 | 09:08 | 조회 수 689

lTsWJN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는 전국 가구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되찾아가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이날 방송에선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주미란(장서희 분), 강해라(주새벽 분), 고은설(전혜원 분)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은설과 강해라는 미술대회 시상식에서 맞붙었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평범하게 자란 고은설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반면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는 자신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고은설에게 강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드러냈다.여기에 자신의 마음을 두고 있던 차석진(설정환 분)의 시선까지 고은설에게 향하면서 강해라의 질투는 더욱 커졌다.

강해라는 결국 고은설의 그림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고 “석진 오빤 내 남자다. 난 누가 내 거 건드리는 꼴 못 본다”고 경고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장서희가 맡은 주미란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스스로 유모가 돼 청마그룹에 들어온 주미란은 온화한 모습으로 강해라를 보살폈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있었다. 특히 강해라가 다른 사람의 그림을 대신 출품하는 일을 은밀하게 도우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중심에 설 것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강해라가 고은설의 그림을 훼손하려다 미술실에 큰 불길이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염 속에서 경악하는 고은설의 모습으로 첫 회가 마무리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앞으로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12년 만에 KBS 일일드라마로 돌아온 장서희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복수의 중심에 선 피해자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악독한 ‘빌런’으로 변신을 꾀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시청자들이 ‘장서희가 오랜만에 나왔는데 뭔가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빌런 역할인 만큼 욕을 먹을 각오도 돼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시원하게 욕을 먹어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71926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李대통령 "무책임·무능·부정부패 공직자 엄정 문책해야"
    • 12:56
    • 조회 25
    • 정치
    1
    • [MLB] 이정후 시즌 9호 홈런.twt
    • 12:54
    • 조회 155
    • 이슈
    3
    •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23위 (🔺1 )
    • 12:54
    • 조회 32
    • 이슈
    • 하영 父, 딸에 전한 편지 “우리집은 의료 명문”
    • 12:54
    • 조회 462
    • 기사/뉴스
    10
    • 인천공항에 산지 1년된 10세 아동…인권위 "교육·발달권 보장해야"
    • 12:53
    • 조회 471
    • 기사/뉴스
    9
    •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12위 (🔺1 )
    • 12:53
    • 조회 26
    • 이슈
    • 모든 가족들이 떵떵거렸던 하영 가족
    • 12:53
    • 조회 816
    • 이슈
    4
    •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8위 (🔺1 )
    • 12:52
    • 조회 75
    • 이슈
    4
    • 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아들.jpg
    • 12:52
    • 조회 976
    • 이슈
    10
    • 상하이 박살내고 이동중인 돌핀
    • 12:51
    • 조회 1276
    • 정보
    14
    • 리센느 'Pretty Girl' 멜론 일간 5위 (🔺️1 )
    • 12:51
    • 조회 57
    • 이슈
    1
    • 박명수 “날 예뻐해준 박미선→이경실, 누나들 없었다면 힘들었다”(라디오쇼)
    • 12:51
    • 조회 141
    • 기사/뉴스
    1
    • 자랑할게 유명한 자기 고모밖에 없다는 어르신
    • 12:50
    • 조회 2266
    • 이슈
    24
    • 여전히 끼 미쳤다는 조권 근황.jpg
    • 12:49
    • 조회 701
    • 이슈
    1
    • 어떤 업체에서 부산대연구실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맞춤법사이트를 허가없이 테스트용으로 써먹어서 사이트먹통시킴
    • 12:49
    • 조회 895
    • 이슈
    4
    • [부동산 세제개편안] ‘찬성’ 37.9% vs ‘반대’ 43.9%···지지정당별 극명한 차이
    • 12:48
    • 조회 150
    • 정치
    9
    • 위협적인 조인성
    • 12:47
    • 조회 755
    • 이슈
    2
    • [단독] 하영父 "가족이란 이유로 조부 행실 미화 생각 전혀 없어..후손으로서 송구하고 고민하며 겸손하게 살겠다" [IS인터뷰]
    • 12:46
    • 조회 11326
    • 기사/뉴스
    366
    • 노골적인 복숭아 어필
    • 12:45
    • 조회 868
    • 이슈
    2
    • 한 입 했어요
    • 12:44
    • 조회 568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