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욕망의 덫’, 6.4% 순항 시작…장서희 12년만 KBS 복귀 성공[돌파구]
717 0
2026.08.11 09:08
717 0

lTsWJN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는 전국 가구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되찾아가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이날 방송에선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주미란(장서희 분), 강해라(주새벽 분), 고은설(전혜원 분)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은설과 강해라는 미술대회 시상식에서 맞붙었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평범하게 자란 고은설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반면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는 자신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고은설에게 강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드러냈다.여기에 자신의 마음을 두고 있던 차석진(설정환 분)의 시선까지 고은설에게 향하면서 강해라의 질투는 더욱 커졌다.

강해라는 결국 고은설의 그림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고 “석진 오빤 내 남자다. 난 누가 내 거 건드리는 꼴 못 본다”고 경고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장서희가 맡은 주미란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스스로 유모가 돼 청마그룹에 들어온 주미란은 온화한 모습으로 강해라를 보살폈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있었다. 특히 강해라가 다른 사람의 그림을 대신 출품하는 일을 은밀하게 도우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중심에 설 것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강해라가 고은설의 그림을 훼손하려다 미술실에 큰 불길이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염 속에서 경악하는 고은설의 모습으로 첫 회가 마무리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앞으로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12년 만에 KBS 일일드라마로 돌아온 장서희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복수의 중심에 선 피해자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악독한 ‘빌런’으로 변신을 꾀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시청자들이 ‘장서희가 오랜만에 나왔는데 뭔가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빌런 역할인 만큼 욕을 먹을 각오도 돼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시원하게 욕을 먹어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71926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40 08.10 33,54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3,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469 유머 와 연락 주세요 19:28 108
3139468 이슈 아이브 장원영 틱톡 업뎃 anime lover🩷🎀 nyang ^. .^ ੭ 1 19:27 43
3139467 정보 대한민국 온 커뮤를 뒤집은 역대급 그 여배우 오늘 생일 2 19:26 592
3139466 이슈 [아이마스]밀리시타 게임에 신규 수록된 『ONLY MY NOTE』(아이마스 원포올 타이틀곡) 19:24 21
3139465 유머 웅니가 루은영쌤 모드로 바뀌면 눈 피하는 후이바오🐼🩷💜 7 19:22 505
3139464 유머 레딧에 올라온 한국의 신기한 건물들.jpg 27 19:22 1,852
3139463 유머 일본 코미케에 출전하는 특이(?)한 부스 4 19:22 434
3139462 기사/뉴스 “여성 몸 궁금했지 범죄 목적 없었어”…옥탑방서 불법촬영 30대 구속 14 19:20 559
3139461 기사/뉴스 500대 기업 신입사원 자격증 1·2위는 '컴활' 1 19:20 411
3139460 정보 교보문고 쇼핑백 클리커 출시 3 19:19 1,178
3139459 유머 독립한 수리부엉이가 엄마를 찾아온 이유 13 19:18 928
3139458 이슈 야 일본이 돈 주겠다고 총독부 건물 냅두라는데?.gif 130 19:17 7,699
3139457 이슈 '1년 만에 돌아왔다' 르세라핌, '르니버스7' 본격 재개→시작부터 '밀실 탈출' 19:16 136
3139456 이슈 만 13세 서이브 미완성.twt 1 19:13 735
3139455 이슈 요즘 유튜버 컷 빡세네.mp4 (깜놀주의) 16 19:13 2,121
3139454 유머 모든 부모는 좋아하는 자식이 있다. 6 19:12 1,442
3139453 정보 해리포터 금지된 숲 전시회 제주도 개최 확정 19 19:10 2,494
3139452 이슈 마이크론: 애플님 우리 메모리 비싸서 쓰기 싫으시다구요? 5 19:10 1,361
3139451 이슈 정은지 '파도(i love LOVE)' 멜론 핫백 진입 8 19:09 366
3139450 이슈 [원더케이] KiiiKiii 키키 'Pop Off Pop Off'|On the Spot|온더스팟 3 19:09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