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생물보존센터에 2년 전 방사한 다 큰 수리부엉이가 엄마를 찾아옴(엄마는 방음벽에 날개가 손상되어 남폄 부엉이와 센터에서 생활)
정확하게 어미 부엉이 앞에서 새끼 때 소리를 내며 엄마를 찾고 엄마도 알아보고 다 큰 부엉인데도 철창 틈새로 먹이를 주려고 함
왜 독립한 수리부엉이가 2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엄마에게 돌아왔을까?
한쪽 눈 다침ㅠㅠ..
사냥이 어려워지자 엄마 찾아옴ㅜㅠ..
그래서 센터에서는
⭐️신 선 먹 이 제 공⭐️
⭐️만남의 장소 제공⭐️
최소의 먹이와 엄마와 소통 공간 만들어줌🥹
1년 동안 애틋한 모녀 부엉이를 합사시키고 싶어도 엄마에게는 새로운 새끼와 서로의 상황 (야생성과 재활) 때문에 도움만 주기로
내친김에 딸 부엉이 애칭도 지어줌
바로
그지붱이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그지붱이 한 마리가 아닌..
1호는 센터 출신이지만 2,3호는 야생부엉이..
어떻게 소문을 듣고 찾아온 듯
하지만 수리부엉이만이 아니었다
황조롱이도 찾아옴.. 그런데 이 먹보 황조롱이가 챙겨주는 먹이 외에 센터에서 재활 중인 참매 먹이까지 훔쳐먹다가 뚜까맞고 바로 센터에 입소 재활도 하는ㅠㅋㅋ
ㅎㅎㅎㅎㅎㅎ
엄마와 딸 그리고 다른 그지붱이들도 궁금한 덕들은 아래 영상 추천!!
Kbs 다큐버전(48분)
https://youtu.be/gMWg_Vfh3IE?si=RYAV9xVmy1x6FNbE
액기스 촬영 pd님 버전(10분)
https://youtu.be/DgdAoG_8iYo?si=zXSjfgl86D9d4L5l
그리고
https://www.instagram.com/p/DLCgsq0vQ3V/?utm_source=ig_web_copy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