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날 지나가던 짭몽가가 헌책 한권에 관심이 생기면서 이 둘의 인연이 시작됨
대충번역)
모몽가 '옷'
모몽가 '채~액...'
모몽가 '<어리광쟁이책>이라고~~?'
(책을 그냥 가져간다)
모몽가 '자..그럼..'
(헌책방이 돈을 달라고 운다)
모몽가 '그러고보니 그런게 남아있었지.'
(책을 펼쳐본 모몽가)
모몽가 '전부 문자잖아!!'
모몽가 '귀찮으니까 천천히 읽어줘봐'
헌책방 '!!!?'
(읽어주는 헌책방씨)
노동갑옷씨 '우호적..인건가..?'
이렇게 엮이면서 모몽가는 가끔 헌책방씨한테 떼를 쓰거나 밥을 얻어먹거나 함
단걸 내놓으라고 해서 크림산에 데려가주기도 함
대충번역)
모몽가 '호~오 이건...'
(엉덩이춤을 추다가 점프하는 모몽가)
모몽가 '달다!'
(박수치는 헌책방씨)
모몽가 '응~?'
헌책방씨 '?'
모몽가 '뭐야'
모몽가 '두종류의 크림이잖아'
헌책방씨 '....'
(모몽가 머리위에 크림을 올리는 헌책방씨)
모몽가 '달아서 맛있엇'
(웃는 헌책방씨)
이러면서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러다가 헌책방씨가 정식 캐릭터로 얼굴이 공개되는 에피가 나옴
대충번역)
포셰트갑옷씨 '남은건 두개...'
(모몽가를 발견한다)
모몽가 '오~옷!?'
모몽가 '(밥을 먹으며) 뭐냐 그거 내놔봐..'
포셰트갑옷씨 '아~...제대로 다 먹고나서'
모몽가 '내놔봣'
(머리띠를 쓴 모몽가)
모몽가 '어때'
포셰트갑옷씨 '오~~'
포셰트갑옷씨 '자 이거 친구한테도 주렴'
모몽가 '.....친구라고~?'
대충번역)
모몽가 '이런건 두개 쓰면 되지'
모몽가 '...부피가 커졌어'
모몽가 '피부가 쓸리니까 가려웟 무거웟'
모몽가 '두개는 필요없엇'
(그때 나타난 헌책방씨)
모몽가 '아~'
모몽가 '짐이니까 여기다 놓아둘까'
모몽가 '뭔가 맛있는거 없냣'
포셰트갑옷씨 '옷'
포셰트갑옷씨 '줬구나 친구한테'
헌책방씨 '!!!?'
대충번역)
모몽가 '뭐야아?'
(몸을 움직이면서 귀부분을 탁탁 치는 헌책방씨)
모몽가 '오~옷? 그 부분 움직이는거냣'
(탁탁 치면서 좋아하는 헌책방씨)
모몽가 '안 움직엿'
모몽가 '(힘을주며) 우...긱...기긱...'
(집게부분이 움직인다)
모몽가 '오옷'
모몽가 '어때 칭찬해랏'
헌책방씨 '후후후훗!!!'
모몽가 '빨리'
이러면서 짭몽가한테 친구로 인정받았다는 기쁨과 함께 정식 캐릭터로 얼굴이 드러나게 됨 게 머리띠를 하기전에도 귀가 있었기때문에 특정되는 종족이 있을거라고 추측하지만 확실히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는 상태
아무튼 이 이후로도 짭몽가에게 헌신적인 친구로 어리광을 다 받아주면서도 짭몽가 잡도리를 확실히 하는 캐릭터로 자리잡음 극장판에서도 모몽가와 함께 섬으로 가게 됨 착하고 순하고 귀엽지만 한편으론 짭몽가와의 친구라는 점에서 앞으로 전개에서 어떨지 궁금한 캐릭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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