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려동물 미용계 대부 '독 파더'…뒤에선 불법 뜬장 운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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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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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104018476
https://youtu.be/IMhesWwgRL0?si=MOaKTGHdeyn1R0A2
반려동물 미용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부'로 유명한 국내 1세대 미용사가 불법 개 사육장을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이곳에선 모두 58마리가 구조됐습니다.
A씨는 이곳에서 개들을 키워 자신의 반려동물 미용학원 실습견으로 써왔습니다.
지난해 미용학원 문을 닫은 이후엔 1년 넘게 사실상 방치했습니다.
[A씨/반려미용 '대부' 미용사 : 학원 할 때는, 잘될 때는 개들이 다 깨끗하게 있었지. 학원을 접으니까 관리할, 미용해 줄 사람이 없잖아요. 미용을 못 해서 그런 상태예요.]
A씨를 둘러싼 동물학대 의혹은 오래 전부터 제기됐습니다.
[동물단체 관계자 : 서울에 유명 애견 미용학원에 다녔다…거기서 본 시체 방치, 괴사견 뭐 야매 수술 등 그런 끔찍한 사실을 고발하고 싶다, 이렇게 연락이 왔었고.]
동물단체는 A씨를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비글구조네트워크]
[영상취재 구본준 영상편집 홍여울]
신혜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48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