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4억 규모 전세사기 피해 “돌려받은 후 기부” (짠한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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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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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방송 캡처
방송인 박세미는 “친구들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네다섯 명 정도에게는 지금까지도 못 받았다”며 “못 받는 거까지는 괜찮은데 그 돈으로 여행을 가더라. 그걸 자꾸 보니까 다시는 돈거래 하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세미는 “예전에 전세사기도 당했다. 돈은 다시 돌려받았는데 그건 다 기부했다”며 “좋은 일에 쓰고 싶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전세사기 당한 집에서 잘 풀렸다. 그래서 좋은 기운을 나누고자 했다. ‘이 돈은 내 돈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2024년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약 4억원의 전세사기를 당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돌려받게 된 전세금 일부를 주거지원사업과 유기견 보호를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장주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81020345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