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감사 당시 "축구협 룸살롱 접대 인지…국격 떨어져 뺐다"

무명의 더쿠 | 08-10 | 조회 수 1704



축구협회 법인카드를 들여다봤던 당시 감사원의 고위인사에게도 물어봤습니다. 2012년에 '심판 접대'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룸살롱 접대로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B씨/당시 감사원 간부 : 룸살롱 등(에서) 심판을 접대했다. 그리고 심판 접대뿐만 아니라 법인카드를 좀 무분별하게 많이 썼다. 성접대는 몰라요.

감사원에서 볼 때는 위법사항이 아니고. 근데 그런 데를 심판을 접대하고 국격 떨어지게… 이게 나가면 쪽팔리잖아요. 쪽팔리니까 '앞으로는 못하게 하겠다' 그래서…]

감사 대상에서 심판 접대 부분을 제외했던 건 인정했습니다.


오래된 관행인 점도 고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당시 감사원 간부 : 다른 나라, OO도 접대하고 OO도 접대하고 다 접대하는데, 한국만 접대한다고 공개를 하는 것보다는…]

당시 축구협회 간부와 연락을 주고받은 것도 맞지만, 감사를 무마한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당시 감사에 착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축구협회가 한 유력 정치인의 정치자금을 법인카드로 대주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다 법인카드를 방만하게 사용하는 걸 알게 됐고 감사로 이를 바로잡았으니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B씨/당시 감사원 간부 : 감사원의 목적은 그런 것을 까발려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예방하는… 문화체육부하고 공단에다가 '축구협회에 편중된 자금을 다변화하라' (요구했다.)]



김안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460?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3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제주항공, 고객 100여명 예약정보 노출…여권번호까지 유출
    • 16:07
    • 조회 108
    • 기사/뉴스
    •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 기상청 예상 이동경로.jpg
    • 16:07
    • 조회 473
    • 이슈
    4
    • 편의점에 출시된다는 토이스토리 랜덤 히퍼.jpg
    • 16:06
    • 조회 399
    • 이슈
    7
    • [단독] 부산 돌려차기 국가배상 판결문에 나열된 "부실했던 경찰 초동수사"
    • 16:06
    • 조회 126
    • 기사/뉴스
    2
    • 일본 만화 귀멸의 칼날 전시회, 8월 15일 휴관
    • 16:05
    • 조회 527
    • 이슈
    8
    • 돼지바로 알아보는 세대차이
    • 16:05
    • 조회 529
    • 이슈
    7
    • '전 여자친구 성폭행 후 살해' 장재원 상고 취하…무기징역 확정
    • 16:04
    • 조회 682
    • 기사/뉴스
    7
    • 2026년 현재까지 구글 재팬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케이팝 남녀아이돌
    • 16:04
    • 조회 348
    • 이슈
    3
    • 스키즈 리노의 "This & That" Challenge w/ 세븐틴 디노 😎
    • 16:03
    • 조회 64
    • 이슈
    • 3세 아이 침핀으로 찌르고 입에 테이프…어린이집 충격 CCTV
    • 16:03
    • 조회 573
    • 기사/뉴스
    8
    • 전투기 도청에 기밀 유출까지…중국군 출신 중국인 2명 구속
    • 16:03
    • 조회 245
    • 기사/뉴스
    5
    • [단독] 새벽 ‘옥탑방 침입자’ 소름…창문 넘어 女 자고 있는데 한 짓
    • 16:00
    • 조회 1204
    • 기사/뉴스
    2
    • 오늘자 철판아이스크림 장인으로 돌아온 남돌
    • 15:59
    • 조회 683
    • 이슈
    3
    • 주인이 집을 나가는걸 기다렸다 신나하는 댕댕이 둘
    • 15:59
    • 조회 842
    • 유머
    3
    • 19일간 전신화상 고통받던 50대 여성 끝내 숨져…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4명으로
    • 15:59
    • 조회 536
    • 기사/뉴스
    4
    • [독자와함께]"몸 속에서 거즈가 나왔어요" 구미 종합병원 실수에 늦장대응까지...환장 '분통'
    • 15:57
    • 조회 851
    • 기사/뉴스
    14
    • 근데 이사람 왜 차에서내렸는데도 안전벨트하고잇는거임
    • 15:57
    • 조회 1315
    • 유머
    4
    • 치즈맛이 개존맛이라는 게리 크래커 코코넛맛 나왔고 다이소에서 팖
    • 15:56
    • 조회 3119
    • 이슈
    27
    • 로또 당첨금 안 찾아가도 자동지급한다
    • 15:55
    • 조회 3215
    • 이슈
    39
    • 하영 부친이 안상호의 고종 독살설이 오해라며 들고나온 서적의 저자 '정구충'
    • 15:53
    • 조회 2785
    • 이슈
    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