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기사야 이쯤부터 유명인들 금수저 어필 많아졌나봄

그러나 헝그리 정신으로 올곧이 열정과 실력만으로 성공을 일군 이들도 있다. 이효리, 원빈, 배용준, 서태지, 비, 강호동, 김장훈, 정우성, 장윤정, 임창정, 조혜련, 조권 등은 자신의 인생을 역전시킨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스타들이다
◆ ‘이발소 집 딸’ 이효리… ‘광부의 아들’ 원빈 대한민국이 다 아는 가수 이효리는 수려한 외모와 달리, 가난한 이발소 집 딸이었다. 1남 3녀 중 막내였던 그는 중학교 시절까지 여섯 식구가 단칸방 생활을 했을 정도로 궁핍한 살림이었다.
이효리는 한 방송에서 “이사를 갈 때 남매가 3명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이삿짐 속에 숨어야 했다”는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의 솔로 3집 13번 트랙에 수록된 ‘이발소 집 딸’은 당시의 애환을 담은 노래다. 스타가 된 지금도 힘들 때면 20년 전 사당동 이발소를 찾는다고 밝혔다.
배우 원빈은 강원도 정선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그야말로 맨손으로 성공을 일궜다. 춘천에서 공고를 졸업한 그는 카센터에서 일하다 무작정 배우의 꿈을 키웠다. 시골청년 원빈이 배우가 되고자 결심했던 이유는 평생 고생만 하신 부모님 때문이었다고 한다.
원빈은 우연히 TV를 보다가 “연예인이 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배우가 되기로 맘먹었다. 이후 무일푼으로 상경해 신문배달과 막노동을 하면서 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
https://www.mk.co.kr/news/culture/4853844
아는 자수성가 연예인 있으면 쓰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