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알리던 ‘스타 의사’의 추락…병원서 프로포폴 투약 혐의, 의식 잃고 발견
무명의 더쿠
|
17:57 |
조회 수 4359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여성 건강 정보를 전해온 유명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발견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신사동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대표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A씨가 병원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당시 지인이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후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ᆞ
ᆞ
A씨는 외부가 아닌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직접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혐의다.
경찰은 구체적인 투약 경위와 프로포폴 관리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반복 투약 여부 등도 수사를 통해 확인할 부분이다.
A씨는 그동안 지상파 방송과 교양 프로그램, 유튜브 등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여성 건강과 성교육 관련 정보를 전달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사건 이후 A씨가 운영하는 병원은 휴진에 들어갔다.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58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