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승기, 차가원 '횡령'으로 고소…공사 대금에 회삿돈까지?
2,310 19
2026.08.10 17:23
2,310 19

https://img.theqoo.net/YyOnpT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차가원 대표를 횡령으로 고소했다.


10일 <더팩트> 취재 결과, 이승기는 최근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으로 고소했다. 이승기는 자신의 서울 장충동 건물을 지을 때 시공을 맡은 차가원 측이 공사 대금을 횡령했고, 또 전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자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이승기가 장충동에 건물을 두고 차가원 대표와 갈등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 7월 10일 <더팩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승기는 수년 전 장충동에 땅을 매입한 뒤 건물을 짓기 시작했고 6월말 등기 완료했다. 시공을 맡은 곳은 이승기의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를 이끌던 차가원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피아크그룹 내 피아크건설이다. 그 피아크건설이 공사 잔금을 못 받았다며 유치권행사를 하고 있어 이승기는 자신의 건물에 출입도 못 하는 상황이다.


당시 이승기 측은 <더팩트>에 "잔금이 남은 건 맞다. 계약서상 공사 대금의 10프로인데 그거보다 조금 덜 된다"며 "다만 하자는 없는지 설계대로 됐는지 검수를 못 했다. 5월까진 내부 마감이 안 돼 있었다. 검수라도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안 되고 있다. 추가 공사 대금을 달라고 하는데 논의도 없었고 정확한 내역을 받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승기 측은 공사 대금과 관련해 차가원 측의 횡령이 있었다고 판단해 이번 고소를 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더해 이승기는 미정산금과 관련해 회사 자금 횡령으로도 차 대표를 고소했다. 이는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아홉 명이 지난 4월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으로 고소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승기만이 아니라 이무진 역시 미정산금과 관련해 회사 자금 횡령이 있었다고 보고 차 대표를 고소했다. 더보이즈에 이어 이승기와 이무진까지 차 대표를 횡령으로 고소하면서 이들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이승기는 2024년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차 대표가 소유한 한남동 빌라에 전세로 들어갔는데 이를 놓고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월뿐만 아니라 이승기는 2024년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차 대표가 소유한 한남동 빌라에 전세로 들어갔는데 이를 놓고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더팩트>는 '깡통전세' 위험을 알렸는데, 우려대로 최근 계약 만료에도 전세금 105억 원을 돌려받지 못해서다.


이승기는 현재 차 대표의 전세사기를 주장하며 추가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523264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33 00:06 16,0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3,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9,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4,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4,9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417 이슈 이 작고 귀여운 애가 우주를 구한다고?!❤️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MBC 260809 방송 20:36 6
3138416 이슈 실사화 '라푼젤'의 땋은 머리 비주얼 20:35 91
3138415 정치 [단독] '다주택자' 청와대 비서관, 무단 증축 빌라로 월세 수익 1 20:35 18
3138414 기사/뉴스 “앉기 싫어” 착석 거부한 어린이 때문에 항공편 취소[아하캐나다] 5 20:34 410
3138413 기사/뉴스 이서진, 비비 워터밤 수발 “생각도 못했어” (비서진) 20:34 211
3138412 이슈 Julian Lerner - Even If (일기예보 그대만 있다면 리메이크) 1 20:31 67
3138411 이슈 윤하가 음악을 만드면서 가장 슬럼프였던 순간에 만든노래 2 20:31 318
3138410 기사/뉴스 [현장] 싸이월드 돌아온다…"10월 베타·내년 정식 오픈 목표" 8 20:31 258
3138409 이슈 뷰티샵 아르바이트 진상 유형 모음.manhwa 4 20:31 326
3138408 유머 백만인 초밥먹기 운동 4 20:30 545
3138407 이슈 메시랑 만난 스파이더맨 3 20:29 406
3138406 기사/뉴스 개물림 사고 20% 8·9월에 집중…개들도 '더위 스트레스'? 20:28 60
3138405 이슈 체감상 1년 내내 활동하는 것 같은 하투하 1 20:27 426
3138404 이슈 방탄소년단 진 2017년, 2026년 얼굴.jpg 6 20:27 432
3138403 기사/뉴스 아이 더울까 펼친 유모차 그늘막…알고보니 더 위험하다? 3 20:26 882
3138402 유머 외국인은 적응하기 어렵다는 중국식 샤워실 28 20:25 2,677
3138401 이슈 VIBY (바이비) 'Gotcha (ガチャ)' Performance Video 20:25 34
3138400 이슈 롱안부 붐은 온다 20:25 711
3138399 이슈 ㅅㅍ 님들아 오디세이에서 그 망자 역할한 배우들 실제로 땅속에서 산소통 끼고 있었다함 그래서 엘리엇 페이지 헉헉대면서 대사친거임 11 20:24 1,405
3138398 유머 개인 PC에 32기가 램을 달았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 22 20:2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