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혜원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혜원은 8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기,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아기 옷과 인형이 담겼다. 메모지에는 '혜원이 baby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메시지가 적혀져 있었다.
서혜원은 올해 4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손 편지를 통해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스타베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서혜원은 별도의 결혼식은 진행하지 않고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연인과의 언약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혜원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서혜원은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서혜원은 1993년생으로 용인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해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일당백집사',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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