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개그맨 출신 유튜버 검찰 송치

무명의 더쿠 | 15:54 | 조회 수 4100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출신 유튜버 권영찬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권씨가 허위라는 걸 인식하면서도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김수현에 대한 방송을 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2일 권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권씨가 미필적으로 허위라는 인식이 있는 상태에서 방송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경찰은 봤다. 경찰은 그가 고 김새론의 유족으로부터 받은 사진 자료 외에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판단 근거로 들었다. 경찰은 또 "권씨가 마치 정확한 사실을 확인한 것처럼 방송했다. 김수현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권씨는 지난해 3∼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김수현이 미성년자인 고 김새론을 상대로 그루밍(정신 지배)하고 성관계를 했단 내용을 확인한 것처럼 적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수현 한국 및 글로벌 팬 연합은 지난해 4월30일 권씨를 비롯해 악플러 100명 이상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바 있다. 팬 연합의 법률대리인인 양태영 법무법인 도아 변호사는 당시"김수현을 향한 지속적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격 모독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기 위해 이와 같은 고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권씨는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권씨는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게 사실이라면 굳이 당사자가 아닌 팬들이 고발할 필요가 있느냐며 "허위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단 의혹을 받는다. 김새론은 지난해 2월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고 김새론이 숨진 데 김수현이 연관된 것 아니냔 의혹이 불거지자 김수현은 지난해 3월31일 기자회견에서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희 소속사가 고인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7892?sid=102

 

유족대리인 권영찬

허위인걸 인식하면서도 비방할 목적으로 방송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8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콜롬비아서 규모 6.8 지진…수도 보고타도 흔들"<유럽지중해지진센터>
    • 21:46
    • 조회 18
    • 기사/뉴스
    • 애플 자존심 박살, 창신메모리 협상 거절.jpg
    • 21:45
    • 조회 201
    • 유머
    4
    • 점점 치열한 삼파전이 되어가는 멜론 연간 1위곡.jpg
    • 21:45
    • 조회 117
    • 이슈
    • 한국 거주한적 없고 한국 사는 친인척 없고 한국 드라마 보며 한국어 배운지 2년 8개월 됐다는 천재;
    • 21:45
    • 조회 402
    • 이슈
    6
    • 모나미, 광복 81주년 기념 펜 수익금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 21:45
    • 조회 83
    • 기사/뉴스
    1
    • 사상 최초! 분실물 찾아가라고 노래 만든 펜타포트 페스티벌ㅋㅋㅋ
    • 21:43
    • 조회 328
    • 유머
    2
    • 현 태풍상황
    • 21:42
    • 조회 1209
    • 이슈
    8
    • 나처럼 인지왜곡 심한 사람은..................twt
    • 21:41
    • 조회 379
    • 이슈
    2
    • "19도까지 떨어져" 전망..'입추' 아니라 원인은 따로?
    • 21:40
    • 조회 875
    • 기사/뉴스
    7
    • 크레딧에 이름 있으면 기대부터 하게 되는 키키 노래 작사가
    • 21:39
    • 조회 315
    • 이슈
    • 태풍 덮친 중국 근황
    • 21:38
    • 조회 1792
    • 이슈
    27
    • ??? : 아 일본 예능 달다~~!
    • 21:36
    • 조회 1122
    • 이슈
    7
    • 호남도 저수율 ‘뚝’…농업용수 ‘비상’
    • 21:35
    • 조회 186
    • 기사/뉴스
    3
    • 클립 숨기고 14억 받기
    • 21:34
    • 조회 1550
    • 유머
    26
    • 블랙핑크 유전자 빼다박은 찐 블핑 후계자
    • 21:32
    • 조회 3182
    • 이슈
    39
    • 눈을 의심한 사람들 속출중인 에이티즈 최산 챌린지.................twt
    • 21:32
    • 조회 6187
    • 이슈
    68
    • 아기 정우에게 초록색이란?
    • 21:31
    • 조회 348
    • 이슈
    1
    • 남친이 친구랑 바람을 핀걸까요?
    • 21:29
    • 조회 1834
    • 유머
    13
    • [TWS/투어스] 믿었던 팬한테 뒤통수 맞은 지훈이
    • 21:29
    • 조회 293
    • 유머
    7
    • [KBO] 조만간 잉어도 찾으러 갈 것 같은 기아 타이거즈
    • 21:29
    • 조회 1175
    • 이슈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