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전에 조상 친일파 논란 있던 배우 이지아 입장문

무명의 더쿠 | 08-10 | 조회 수 53066




ENusWq


안녕하세요, 이지아입니다.


최근 보도된 내용에 대해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며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라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립니다.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 가족 분쟁 관련 사실관계


저는 18살에 일찍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은 적이 없으며,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번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습니다.


2. 조부의 친일 논란에 대한 입장


제가 두 살이 되던 해 조부께서 돌아가셔서 조부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친일 행위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2011년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해당 사실을 접한 후, 정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공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부의 헌납 기록을 확인하게 되었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논란의 중심인 안양 소재의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끝으로 드리는 말씀


저는 과거에 조부에 대한 그 어떠한 발언도 한 적이 없으며, 집안을 내세워 홍보 기사를 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에서 제가 ‘조부를 존경한다’고 말했다는 잘못된 내용이 확산되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부의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도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데에 겸허한 자세로 임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아 드림.


https://v.daum.net/v/20250221120341476



이지아는 본인이 조부에 대해 말한 적 X

기자들이 파묘해서 퍼진 거고 직접 언급했단 얘기도 와전된 거라 함



현재 논란된 배우 하영은 본인이 직접 증조부에 대해 여러번 언급함


👇25년 1월 중증외상센터 인터뷰👇

하영은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전직 간호사였다고. 그는 "아버지는 의사로 일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예전에 간호 전공을 했지만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또한 "증조 할아버지는 과거 한양에서 양의학으로 첫 개업을 하셨던 의사라고 들었다. 구체적으로는 듣지는 못했지만 고종 황제 진료도 보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흘전 옥탑방 문제아들 출연해서 또 언급👇

하영은 "제 기억으로는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여신 분 중 한 분이라고 들었다"며 "증조부께서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9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지방 사람은 못 믿는 서울의 웨이팅 수준
    • 00:20
    • 조회 288
    • 이슈
    1
    • 여전히 잘생기고 소년같은 이현우
    • 00:20
    • 조회 157
    • 이슈
    • 한국에서 구걸하는 여행자들
    • 00:19
    • 조회 491
    • 이슈
    5
    •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 그림체 변경 전후
    • 00:17
    • 조회 665
    • 이슈
    4
    • ᰔᩚ 스트레이키즈 창빈 생일 ᰔᩚ
    • 00:16
    • 조회 64
    • 이슈
    2
    • 1년전 오늘 발매된, 전소미 "CLOSER"
    • 00:15
    • 조회 21
    • 이슈
    • [날씨] 폭염경보 모두 해제…서울 이틀 연속 열대야 탈출
    • 00:15
    • 조회 313
    • 기사/뉴스
    2
    • 속보] 콜롬비아 시장 "강진으로 18명 숨져
    • 00:15
    • 조회 228
    • 기사/뉴스
    • 데모 비슷하단 소리에 반박한 튜이드 작곡가
    • 00:14
    • 조회 448
    • 이슈
    4
    • 투피엠 준케이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 (WENDY))" 2026.08.17 월요일 오후 6시
    • 00:12
    • 조회 100
    • 이슈
    2
    • 뮤지컬 하는 홍지민 배우님 아버지인 홍창식 씨가 16세에 독립운동 조직 백두산회에 가입했고 일본으로 가는 군사물품을 폭파하는 일을 하셨는데 그러다 잡혀서 옥살이를 하다 감옥에서 해방을 맞이하셨대요...
    • 00:12
    • 조회 1037
    • 이슈
    6
    •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The 1st Japan Single 【ICONIC HEART】 MV Image
    • 00:12
    • 조회 226
    • 이슈
    3
    • [그대에게 드림] 혜리를 두고 신경전 벌이는 황인엽 금성무
    • 00:10
    • 조회 306
    • 이슈
    • 404(New Era) 이후 7개월만에 나온 키키 신곡 멜론 탑백 추이........jpg
    • 00:09
    • 조회 1010
    • 이슈
    8
    • 아주 쉽게 원숭이 낚는 방법
    • 00:08
    • 조회 650
    • 유머
    9
    • 오프닝 크레딧부터 아주 작정을 하고 만든듯한 남돌 공포특집....
    • 00:07
    • 조회 546
    • 이슈
    4
    • “무한리필은 무한대 아냐”라는 갈비집 안내…소비자 오인될까?
    • 00:07
    • 조회 1262
    • 이슈
    21
    • 2️⃣6️⃣0️⃣8️⃣1️⃣1️⃣ 화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오디세이 68.7 / 스파이더맨 22.3 / 명탐정코난 4.8 / 오케이마담2 4.6 / 하츄핑 2.6 예매✨️🦅👀
    • 00:06
    • 조회 139
    • 정보
    • 7년전 오늘 발매된, 벤 "내 목소리 들리니"
    • 00:05
    • 조회 56
    • 이슈
    • 네페 44원
    • 00:04
    • 조회 1631
    • 정보
    2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