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월급이 못 받치는 美 소비…이제 주가가 경기 먹여 살린다

무명의 더쿠 | 13:57 | 조회 수 1222

美 7월 고용, 직전 두 달 10.3만명 하향…숫자보다 깊어진 둔화

실업률 하락도 ‘착시’…취업자 줄고 경제활동인구 26.4만명 이탈

생산성은 버티는데 노동 몫은 사상 최저…성장과 가계소득의 ‘디커플링’

고용 쇼크에 국채금리 하락…시장은 침체보다 ‘추가 긴축 후퇴’에 베팅

 

미국의 고용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7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의 증가 예상을 깨고 감소한 데다 5~6월 고용도 10만명 넘게 하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오히려 낮아졌지만 경제활동인구가 크게 줄어든 결과여서 노동시장 개선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금융시장은 고용 쇼크를 경기침체의 전조보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는 재료로 받아들였다. 고용 발표 이후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배경이다.

 

시장에서는 지금 미국 경제를 판단할 때 단순한 고용 증가 규모보다 고용 둔화가 금리와 금융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이것이 다시 기업투자와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의 7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전월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약 8만~8만5000명 증가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월간 고용이 감소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최근 수치도 크게 낮아졌다. 5월 고용은 기존 12만9000명 증가에서 6만3000명으로, 6월은 5만7000명에서 2만명으로 수정됐다. 두 달간 총 10만3000명이 하향 조정됐다.

 

7월 한 달의 일시적인 변동이라기보다 고용 증가세 자체가 둔화되고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88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3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나처럼 인지왜곡 심한 사람은..................twt
    • 21:41
    • 조회 32
    • 이슈
    • "19도까지 떨어져" 전망..'입추' 아니라 원인은 따로?
    • 21:40
    • 조회 392
    • 기사/뉴스
    2
    • 크레딧에 이름 있으면 기대부터 하게 되는 키키 노래 작사가
    • 21:39
    • 조회 205
    • 이슈
    • 태풍 덮친 중국 근황
    • 21:38
    • 조회 858
    • 이슈
    11
    • ??? : 아 일본 예능 달다~~!
    • 21:36
    • 조회 800
    • 이슈
    5
    • 호남도 저수율 ‘뚝’…농업용수 ‘비상’
    • 21:35
    • 조회 131
    • 기사/뉴스
    2
    • 클립 숨기고 14억 받기
    • 21:34
    • 조회 1036
    • 유머
    19
    • 블랙핑크 유전자 빼다박은 찐 블핑 후계자
    • 21:32
    • 조회 2418
    • 이슈
    31
    • 눈을 의심한 사람들 속출중인 에이티즈 최산 챌린지.................twt
    • 21:32
    • 조회 2619
    • 이슈
    53
    • 아기 정우에게 초록색이란?
    • 21:31
    • 조회 288
    • 이슈
    • 남친이 친구랑 바람을 핀걸까요?
    • 21:29
    • 조회 1351
    • 유머
    8
    • [TWS/투어스] 믿었던 팬한테 뒤통수 맞은 지훈이
    • 21:29
    • 조회 241
    • 유머
    6
    • [KBO] 조만간 잉어도 찾으러 갈 것 같은 기아 타이거즈
    • 21:29
    • 조회 936
    • 이슈
    8
    • 김건희 명품 선물 추궁에 "검사님, 다른 영부인 수사 다 해봤느냐" 발끈
    • 21:27
    • 조회 678
    • 기사/뉴스
    13
    • 어제자 케톡에서 콘서트 가고싶단 반응 엄청 나왔던 스트레이키즈 무대ㅋㅋㅋㅋ
    • 21:26
    • 조회 719
    • 이슈
    5
    • 지금 뉴욕에서 공개 중인 호주 예술가 Cj 헨드리의 귀엽고 기발한 전시
    • 21:25
    • 조회 688
    • 유머
    4
    • Kis-My-Ft2 데뷔 15주년 FIRE BEATㆍ祈り (15th ver. 재녹음), 자켓은 당시 이미지하여 촬영
    • 21:22
    • 조회 271
    • 정보
    6
    • 여자들이 잠자리에서 하면 좋다는 자세
    • 21:21
    • 조회 6826
    • 유머
    43
    • 영화감독들은 다 미?친새키밖에 없군아
    • 21:20
    • 조회 1032
    • 유머
    • 의류 브랜드 마르디 메크레디가 판매하는 강아지 옷
    • 21:20
    • 조회 1774
    • 이슈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