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4대째 의사 집안' 하영 측, '증조부 친일 의혹'에 입 열었다 "안상호 맞지만"
71,741 844
2026.08.10 13:54
71,741 844

 

 

배우 하영 측이 최근 불거진 증조부 관련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영의 소속사는 10일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맞느냐'는 텐아시아의 질문에 "안상호가 맞다"고 밝혔다. 다만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서는 온라인상에 알려진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해 증조부를 언급했다. 그는 "내 기억으로는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여신 분 중 한 분이라고 들었다"며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증조부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안상호는 일본에서 서양의학을 공부한 뒤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한 인물이다. 1898년 도쿄자혜의원의학교에 입학해 1902년 의술 개업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귀국해 병원을 운영했고, 왕실 진료에도 참여했다. 1919년 고종이 쓰러졌을 당시에는 일본인 의사와 함께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행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안상호의 가정생활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해당 기사에는 안상호가 일본식 복식과 식생활에 익숙해진 생활상을 설명한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기록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다만 특정 발언이나 생활 방식만으로 개인의 친일 행적을 단정하기보다는 당시 활동 전반과 관련 기록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하영 측 역시 온라인상에 알려진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71351

댓글 8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269 00:08 6,1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3,7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9,3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1,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8,4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1,6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103 이슈 180도 바뀐 컨셉으로 첫 여름 컴백하는 샤이니 민호 5 10:52 299
3151102 기사/뉴스 美, "韓 정부의 호르무즈 자원 투입 기다린다" 동맹 압박 13 10:50 253
3151101 기사/뉴스 온타리오호 이름 바꾼 트럼프, 이번엔 '뉴멕시코→뉴아메리카나'…"훨씬 품격있어" 4 10:49 211
3151100 유머 공부 그만하고 나랑 놀자 🐶 3 10:48 338
3151099 이슈 진급에서 떨어진 사람의 분노.Jpg 11 10:47 965
3151098 정치 민주, '김승원 전담대응팀' 구성…"네거티브 적극 대응" 19 10:41 485
3151097 이슈 10월에 개봉 예정이라는 새 A24 다큐멘터리 15 10:40 1,257
3151096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전 세계 흥행 수익 24억 달러 돌파…역대 전 세계 흥행 영화 3위 등극 7 10:40 333
3151095 이슈 여돌한테 잘하는 게 뭐냐고 물어본 개그맨 2 10:38 1,996
3151094 이슈 너무 그대로라 10년전 사진 다시 갖다쓴줄 알았다는 구르미 다시그린 달빛 포스터 5 10:38 1,133
3151093 유머 장동민 연합에서 카드 뒤에 있는 흠집, 자국 이용해서 같은 카드 뽑아감 -> 랜덤뽑기를 예상하고 갠플하던 충주맨입장에선 매우 불리한 상황 -> 아예 다 못 알아보게 구겨버림 31 10:35 2,849
3151092 이슈 중국인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한국버스 무임승차 41 10:34 2,631
3151091 이슈 일본 패션 브랜드 에브리원 x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협업 컬렉션 ‘everyone ok’ 17 10:33 1,223
3151090 이슈 밤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하다가 맞이하면 ㅈ되는 풍경.jpg 14 10:31 2,301
3151089 유머 ???: 중식계는 눈이 돌아야 살아남나요? ㄴ 정지선 : 은영아 자제해 7 10:30 1,602
3151088 기사/뉴스 “제로슈가 믿고 먹었는데”…알고보니 암세포·지방간 키우고있었다 52 10:29 3,548
3151087 팁/유용/추천 [BL] 요즘 원덬 트위터 스크랩이 이 한벨드로 장학당하는 중 (ㅎㅂ 3 10:29 1,334
3151086 이슈 김지원 아시아 투어 팬미팅 <WONEDERLAND> SWEET ver. 포스터  3 10:28 641
3151085 유머 살림하는 도로로 : 소인 같은 인생을 살지말고 돈을 벌면 컴퓨터부터 사시오. 41 10:28 3,892
3151084 이슈 오디세이 글로벌 16억$ 돌파..유니버설 역대 흥행 2위 2 10:27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