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갈수록 증가하는 청년파산… ‘투자실패 탓’ 11%대로 늘어

무명의 더쿠 | 13:46 | 조회 수 894

작년 5만명 돌파 4년새 1만명↑
투자열풍 속 ‘무리한 빚투’ 한몫

 

 


‘월급보다는 투자’라는 인식이 팽배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무리하게 투자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른바 ‘청년 파산’도 크게 늘고 있다. 청년 파산의 배경이 과거 생계형에서 최근 투자형 파산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이 같은 구조적 변화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회생·파산 통계 자료에 따르면 경제난과 취업난이 지속하면서 개인회생 또는 파산을 신청하는 인원이 매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12만9969명을 기록했던 개인회생·파산 인원은 지난해 18만9771명까지 6만 명 가까이 늘었다. 올해도 지난 6월 말까지 10만3524명을 기록하면서 이 추세라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한 2030세대 규모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한 2030세대는 5만1167명으로, 4만1003명을 기록했던 2021년과 비교해 4년 새 1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상반기(6월 말 기준)에만 2만6838명을 기록해 연간 기준으로 또다시 5만 명을 넘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810352?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0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정준원, 공효진이 ‘킹피셔’라는 사실 언제 알게 될까?...‘유부녀 킬러’
    • 14:48
    • 조회 6
    • 기사/뉴스
    • 세우타 집단월경 혼란 속 미성년자 성폭행 빈발…"최소 5명 치료"
    • 14:45
    • 조회 665
    • 기사/뉴스
    2
    • 항상 교양있게 날리는 엄마의 팩트폭행
    • 14:44
    • 조회 269
    • 유머
    • 김건희, 로저비비(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에 가방 수수 인정…"뒤늦게 발견"
    • 14:44
    • 조회 440
    • 기사/뉴스
    6
    • 하영 증조부인 안상호 기사를 보도했던 매일신보
    • 14:43
    • 조회 1292
    • 이슈
    11
    •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 (보법이 다른 먹짱 곰돌이)
    • 14:43
    • 조회 191
    • 유머
    1
    • 어제자 고양 스타필드에 나타난 거북이
    • 14:43
    • 조회 665
    • 이슈
    11
    • 배우 하영 의사 집안 언급모음
    • 14:42
    • 조회 1957
    • 이슈
    51
    • 이전에 조상 친일파 논란 있던 배우 이지아 입장문
    • 14:41
    • 조회 2023
    • 이슈
    28
    • 굉장히 숙연해짐🙄
    • 14:38
    • 조회 885
    • 유머
    5
    • ‘참교육’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파 의혹에 입열었다 “사실무근”
    • 14:31
    • 조회 12865
    • 기사/뉴스
    295
    • 난 아직도 영국화보가 이해가 안됨
    • 14:30
    • 조회 2097
    • 이슈
    7
    • '응팔' 류혜영·고경표 우정 통했다…'나혼산' 2주 연속 2054 시청률 전체 1위
    • 14:30
    • 조회 378
    • 기사/뉴스
    2
    •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힌 배우 하영.jpg
    • 14:30
    • 조회 3124
    • 이슈
    53
    • 그와중에이걸또 화녹한게 개웃김 뛰는시큐위에나는빠순이
    • 14:27
    • 조회 1714
    • 유머
    6
    • 유럽박물관 설명문에 달린 물음표에 개킹받은 한국인
    • 14:26
    • 조회 1666
    • 유머
    7
    • 증조부 친일논란 배우 하영 현재 방영작, 차기작
    • 14:26
    • 조회 13082
    • 이슈
    169
    • "외국인도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받게 해달라" 경기도, 정부에 건의
    • 14:25
    • 조회 616
    • 기사/뉴스
    2
    • 부산 택시 타고 인터넷 써치한 xx밀면 찍고 가는데 나이 지긋하신 기사님이 혼잣말인듯..아닌듯..아..거기 왜 가지? 맛 없는데 거기가 맛이 있습니까? 나참 모리겠네.. 이래가지고
    • 14:25
    • 조회 1706
    • 유머
    13
    • 한국 국가기밀 유출 실태(유머)
    • 14:25
    • 조회 1491
    • 유머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