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5137?sid=104
8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은 이부프로펜과 나프록센 성분을 포함한 일부 진통제가 햇빛에 대한 피부 민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절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메토트렉세이트를 비롯해 일부 항생제와 여드름 치료제도 광과민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으로 지목됐다.
고혈압과 심장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이뇨제는 체내 수분 배출을 촉진해 탈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일부 항우울제와 항정신병약은 신체의 체온 조절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