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촌 돈 많은 거 알지?" 홍석천, 두 조카 입양하며 재산 언급…"죽으면 다 너희 것"
4,257 11
2026.08.10 10:31
4,257 11
BiMaih


방송인 홍석천이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웹예능 '피식쇼'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용주는 홍석천에게 "따님이 곧 결혼하신다고 들었다"며 그의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홍석천은 현재 자신의 아들과 딸이 원래 친누나의 자녀였다고 밝히며 과거 입양을 결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홍석천은 "누나가 이혼한 뒤 아이들에게 아빠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아빠는 아니지만 내가 좋은 아빠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후 누나와 두 아이 모두와 충분한 대화를 거친 끝에 가족관계를 새롭게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누나는 그의 결정을 고마워했지만, 당시 어린 아이들에게는 삼촌이 하루아침에 아빠가 되는 상황이 낯설 수밖에 없었다. 홍석천은 "애들은 조금 혼란스러웠을 것"이라며 당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을 건넸다고 회상했다.그는 아이들에게 "'삼촌이 돈 많은 거 알고 있지? 좋은 아파트도 있고 좋은 차도 있는데 내가 죽으면 다 너희 거야'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물론 농담이었다. 아이들도 정말 행복해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해 법적인 아빠가 됐다. 이후 두 자녀의 교육비를 책임지고 유학까지 지원하는 등 오랜 시간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93358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75 00:08 18,4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3,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9,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3,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4,9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369 유머 NASA가 숨기고 있는 진실;; 19:53 103
3138368 이슈 <톡파원 25시> 오늘 선공개)) 하와이 집투어 19:50 216
3138367 이슈 구성 미쳤다는 혜자도시락 8월달 신상...(원덬 직찍) 20 19:49 1,488
3138366 기사/뉴스 [단독] 감사 당시 "축구협 룸살롱 접대 인지…국격 떨어져 뺐다" 5 19:48 339
3138365 이슈 숏폼 자주 보는 사람들은 익숙할 노래 '권진아 - 뭔가 잘못됐어' 2 19:47 222
3138364 기사/뉴스 캐나다 토론토에 'BTS 대로' 추진…한 달간 명예 도로명 부여 4 19:47 202
3138363 기사/뉴스 [단독] 9.5억 스스로 걷어찼다…‘출장지서 1분 만에 퇴근’상습 근태 불량 SK하이닉스 직원 해고 정당 [세상&] 6 19:47 619
3138362 이슈 피자설기 먹어봤다 마싯어요 완존쫄깃함🤤 6 19:46 711
3138361 기사/뉴스 [단독] "업소 갔지만 성매매는 아냐" 말에…감사원 '축협 성접대' 덮었다 8 19:45 411
3138360 유머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브랜뉴에선 오 이제 이거 남잔데? 오디세이에선 이거 남잔가? 4 19:45 688
3138359 이슈 진짜 데뷔 엎어진 거 같은 그리드 차기 데뷔조 (차이진신 그룹) 2 19:45 410
3138358 기사/뉴스 [단독] 간병도, 진료비도 무료… ‘요양원’이 된 감옥 [탐사기획-노인과 교도소] 11 19:44 566
3138357 이슈 혐주의) 금 간 거북이알 부화시키기 9 19:43 785
3138356 기사/뉴스 [단독] "영부인님"…김기현 부인 손편지·포스트잇 실물 공개 19:42 432
3138355 유머 19년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화중인 아오이 유우와 현남편 4 19:41 876
3138354 기사/뉴스 "또 너냐" 부산서 까마귀 접촉으로 981가구 정전 2 19:41 462
3138353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공대 10명 중 9명 몰렸다…삼전닉스 가려면 ‘전기정보공학부’ 19:41 343
3138352 기사/뉴스 여왕벌 알 안 낳고, 일벌 수명 줄고…폭염에 양봉농가 벌벌 1 19:37 338
3138351 정치 [단독] "이 XX 녹음파일 없어" 김계환 폰 포렌식 하자…'대반전' 1 19:37 447
3138350 이슈 구도 전환부터 필터까지 감탄 나오는 키키 뮤비 연출 9 19:36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