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62840
스마트폰 앱으로 음료와 간식을 주문하자, 배송센터에서 대기 중이던 드론이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사전에 설정된 안전 비행경로를 따라 호수공원 상공을 수 분간 날아간 드론, 지정된 배달 거점에 정확히 내려앉으며 물품을 전달합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경기 수원시
- "배달시키면 오토바이로는 보통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드론으로 시키니까 확실히 시간이 좀 단축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기도 수원의 '하늘편의점' 드론배송 서비스입니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대 8개 배달점을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주말마다 운영됩니다.
수원시는 이번 시범 운영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도심형 첨단 배송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