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년 주거해법 시험대…'임대'부터 '내 집'까지 사다리 놓일까
637 14
2026.08.10 09:14
637 14

이 대통령, '결혼 페널티' 개선 지시
디딤돌·보금자리론 소득요건 완화 검토…신혼부부 특공·취득세도 손본다
39세 이하 주택보유율 27.7% '최저'…전월세 넘어 자가 진입 지원 과제
이르면 13일 공급대책 발표

 

중략

 

청년층의 주택시장 진입 문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의 거주주택 보유율은 27.7%로 전년보다 2.4%p 떨어졌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청년들의 정책 수요도 임대 지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 가장 필요한 주거정책으로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꼽은 비율은 31.3%로 가장 높았다. 전세자금 대출은 25.0%, 월세 등 주거비 지원은 20.7%였다.

 

주택시장 진입이 중요한 이유는 장기적으로 청년의 자산 격차에도 영향을 미쳐서다.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34세 이하 가구와 50~64세 가구의 순자산 격차 가운데 89~94%는 주택자산 차이였다. 연구원은 주택가격 상승이 청년층의 시장 진입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한한다고 분석했다.

 

청년층에서도 단순히 값싼 주택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한 청년 참가자는 매입임대에 여러 차례 도전한 경험을 전하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싼 집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주거"라고 강조했다. 임대주택에 당첨돼도 계약금을 마련하기 어렵거나 부모와 함께 산다는 이유로 일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준비 중인 공급대책이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13일 신규 공급과 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주택 관련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809500179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38 00:06 6,5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5,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2,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04 이슈 튀르키예는 무릎 냥이 천국 10:03 3
3137703 이슈 허남준 팬덤명 후보5 1 10:03 111
3137702 이슈 실시간 덬딜방 난리n난 이유 4 10:02 655
3137701 이슈 자체최고 찍은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4 10:01 247
313770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3 10:00 234
3137699 이슈 7만5천원에 주문했는데 실망한 도쿄 돈카츠 2 09:59 473
3137698 기사/뉴스 '인천 거꾸로 태극기' 반전에… 김희철 "성급했던 제 잘못" 사과 1 09:59 524
3137697 기사/뉴스 젤렌스키 "방공체계 부족, 한국 도움받고 싶다‥외교당국 접촉 중" 28 09:57 683
3137696 이슈 꽃 머리위에 올려도 가만히 있는 아기백사자 루카 2 09:57 330
3137695 기사/뉴스 "일요일 영업 허용해 줘"‥휴식도 반납하겠다는 침체된 독일 경제 10 09:56 428
3137694 유머 히틀러가 그린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5 09:55 585
3137693 유머 로하는 게임져서 푸딩먹으면안되는데 원희가 너무자연스럽게 먹여주고 로하가그거먹어서 가운데에있는 엠씨님 당황,황당. 4 09:55 542
3137692 기사/뉴스 "호수공원에 드론 배달"…수원시 드론배송 본격 가동 09:54 171
3137691 이슈 k-갈비찜 먹고 멘붕 온 이탈리아 셰프들 4 09:53 1,291
3137690 이슈 부모가 아기 앞에서 가장 강해지는 순간 3 09:51 794
3137689 유머 촬영중인 러시아 모델의 드레스와 풍선에 호기심이 생긴 이스탄불 고양이 3 09:50 872
3137688 기사/뉴스 [단독] 악뮤 수현, '푸른 산호초' 커버 음원 발매 24 09:49 1,960
3137687 유머 일본 예능 출연한 아일릿 원희의 기개 17 09:48 1,147
3137686 이슈 면접 도중 참교육 시전 2 09:48 573
3137685 유머 딸 엄하게 키우면 착한 딸이 될 거 같나요? 아닙니다 12 09:48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