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가요대전' 생방송 촌극…SM 3MC 우왕좌왕, 결국 제작진 투입 [MD이슈]

무명의 더쿠 | 08:48 | 조회 수 52337
lyFdwe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생방송 도중 진행이 갑자기 멈추는 촌극이 벌어졌다. 급기야 제작진이 무대에 올라 큐시트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9일 방송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레드벨벳,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28팀이 출연한 가운데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진행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라이즈 성찬, 하츠투하츠 이안, 엔시티 위시 시온이 맡았다.


문제는 다음 가수를 소개하던 순간 벌어졌다. 무대 전환을 이어가던 중 시온이 갑자기 말을 멈추자 성찬은 당황한 듯 주변을 살폈고, 이안은 그 실수를 인지하지 못한 듯 좌우로 몸을 움직이며 다음 상황을 기다렸다.

잠시 후 현장에서는 "우리 다시 한번 해볼까요?"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결국 제작진이 급히 무대 위로 올라와 시온의 큐시트를 확인했는데, 이 장면이 생방송 화면에 그대로 포착됐다.


세 진행자는 다시 호흡을 맞추며 진행을 이어갔고, 이후 방송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생방송에서 진행자들이 대본을 확인하지 못해 멈춰 서고 제작진까지 무대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이어졌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리허설 안 하나", "대본 받았으면 미리 읽어보고 합을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 "셋이 합이 안 맞는데 리허설을 안 한 것 같다", "대본을 보고 있는데도 실수하고 민망해 한다", "실수 했는데 웃고 있냐" 등 진행자들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이번 진행자 구성 자체를 두고도 불만을 드러냈다. "대놓고 SM 몰아주기냐", "경력직을 왜 한 명도 넣지 않았냐", "생방송인데 경험이 부족한 멤버 위주로 짠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나오며 진행자 선정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판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생방송 특성상 돌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진행자들에게 지나치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https://naver.me/FetqcFY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7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6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 10:58
    • 조회 3
    • 이슈
    • 지진 일어난 이후로 탄산이 훨씬 더 세졌다는 온천
    • 10:57
    • 조회 328
    • 이슈
    1
    • 전주 농수산물시장 화재 4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 10:56
    • 조회 97
    • 기사/뉴스
    1
    • 직장인의 심금을 울리는 엑소 메가커피 포토카드 멘트
    • 10:56
    • 조회 382
    • 유머
    3
    • 아빠와 함께 출근하는게 일상이 된 달래
    • 10:56
    • 조회 149
    • 이슈
    • "여성은 무엇인가"를 정의하기 위해 모이는 WNBA위원회
    • 10:54
    • 조회 281
    • 이슈
    6
    • 키키, 오늘 ‘와이키키’ 컴백
    • 10:53
    • 조회 133
    • 이슈
    1
    • 장기 근속자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준다는 정지선 셰프
    • 10:53
    • 조회 1212
    • 이슈
    18
    •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 기상청 예상 이동경로
    • 10:53
    • 조회 484
    • 이슈
    4
    • 새덕후가 길고양이를 들고양이로 제정,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 청원올렸다고 함
    • 10:50
    • 조회 1150
    • 이슈
    43
    •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탐욕이다
    • 10:49
    • 조회 515
    • 유머
    2
    • "열돔 깨졌지만 방심 불가"...전문가가 본 9월 더위 전망 [Y녹취록]
    • 10:49
    • 조회 424
    • 기사/뉴스
    3
    • 마추픽추에서 고향을 느낀 일본인
    • 10:48
    • 조회 1356
    • 유머
    8
    • 더 높이 점프하고 천천히 내려오게 해서 중력이 감소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드론 백팩
    • 10:47
    • 조회 351
    • 이슈
    2
    • [단독] 인권위 토론서 “두들겨 맞아야 깨닫지”…이걸 존중한다는 김학자 논란
    • 10:47
    • 조회 316
    • 기사/뉴스
    • 다카하시 루미코와 이토 준지가 홍차를 마시며 대담하는 영상
    • 10:46
    • 조회 688
    • 이슈
    8
    • SNS에서 잘 먹히는 글
    • 10:46
    • 조회 867
    • 이슈
    4
    • 데뷔 8년차 팬미팅에서 첫 떼창 듣게된 있지(ITZY)
    • 10:45
    • 조회 423
    • 이슈
    5
    • 또 ‘열돔’에 갇히는 유럽… 40도 폭염에 산불 비상
    • 10:45
    • 조회 1204
    • 기사/뉴스
    14
    • 힘들면 밥 짓는 강쥐
    • 10:43
    • 조회 416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