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보수야권, 與황희 '버스하우스' 재차 공세…"공급 없다는 자백"
139 0
2026.08.09 12:34
139 0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은 9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촉발한 '청년 버스 하우스' 논란에 대해 "기괴하다"며 재차 공세를 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폐버스 청년 주택' 같은 걸 정책이라고 내놓는 정권"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 세우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황 의원이 청년 주거 대책이라며 제시한 폐버스 개조 버스 하우스 구상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총체적 난국과 심각한 현실 괴리를 보여주는 기괴한 해프닝"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무려 1만 가구를 폐버스로 공급하겠다며 해외 사례에 비유하는 몰상식함은 현 정권과 여당이 국민의 삶과 청년들의 절박한 심정을 얼마나 가볍게 여겨왔는지를 적나라하게 증명해 준다"면서 "제대로 된 도심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역량이 없으니 결국 '버스 하우스'라는 눈속임형 꼼수 대안으로 청년 세대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5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접고 전월세 부담에 신음하는 지금, 집권여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3선 의원에게서 나온 해법이 '폐버스 개조'였다는 사실 자체가 청년들뿐 아니라 많은 국민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아이디어가 아니라 내 집 마련의 희망"이라면서 "정부·여당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키운 부동산 정책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SNS를 통해 "트레일러 주거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차량 거주는 주거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노숙 통계에 잡힌다"면서 "움직이지 않는 농막에도 연결하기 어려운 상하수도를 움직이는 차 1만 대에 어떻게 연결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황 의원의 지역구인 양천갑에서는 목동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궤도에 올라 있다. 지역구엔 고급 주거단지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약속하신 분, 청년에겐 버스"라며 "민주당에 공급 대책이 없다는 정직하고 쓸쓸한 자백"이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40686?sid=10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29 08.07 71,8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60,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41,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42,2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7,4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2,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7,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944 이슈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백스트리트 보이즈 근황 14:32 168
3136943 이슈 중동전쟁 장기화에…"美 패트리엇 재고 1700기 미만 떨어져" 1 14:32 17
3136942 이슈 국내 드라마 제작 건수가 4년만에 1/3로 줄어든 원인 6 14:31 375
3136941 유머 엄마가 처음으로 임신했을 때 1 14:31 435
3136940 유머 차가 혼자 굴러가는줄 알고 막았는데....🤣🤣 2 14:29 394
3136939 이슈 주방에서 일하면서 뭐 옮길 때 특징 2 14:28 346
3136938 이슈 ←엄마가 찍어준 사진 / 동생이 찍어준 사진→ 5 14:26 672
3136937 이슈 여름... 셀프네일하다가초파리들어가는계절😅😅 13 14:26 1,293
3136936 유머 나쁜숙소 vs 좋은숙소 특 20 14:23 1,483
3136935 이슈 조인성 배우님 대전 오시니까 인사도 한화이글스팬 조인성입니다 이러시고 이도윤 야구 참 야무지게 잘한대ㅋㅋㅋㅋ 3 14:19 870
3136934 이슈 태국에서 걸린 거대한 부정시험 17 14:17 2,713
3136933 이슈 [KBO] 이렇게 쉬고있을때 말복특집편 언능 찍고 추석연휴 전에는 명절음식편 찍고 크리스마스 오기전에 패밀리 레스토랑편 찍고 27년 오기전에 새해떡국먹방까지 찍고 입대하자 12 14:17 1,167
3136932 유머 호프 무인을 대전에서 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냐 충남의 아들 한화 팬 음문석이 관객들 분위기 끌어올린다고 최강한화 무한복창 해줌 12 14:15 1,333
3136931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20 14:14 2,485
3136930 이슈 동글이 미담, 폰 들고 튀더니 3인셀카 남겨줌 10 14:12 2,186
3136929 이슈 정치, 종교, 연예인...무지성 지지자가 존재하는 이유 8 14:12 1,350
3136928 기사/뉴스 '스파이더맨 4' 500만 관객 돌파… '왕사남' 넘어 올해 가장 빨라 15 14:11 616
3136927 유머 내 쉬를 칭찬하라 4 14:11 805
3136926 이슈 강형욱이 꿈도 꾸지 말라고 경고한 견종 36 14:09 4,327
3136925 유머 이거 정호연 톤으로 읽힌다는게 너무웃김 12 14:08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