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보스턴?’ 이현중, 다시 미국행...투웨이 계약 협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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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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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300486
[점프볼=정지욱 기자] NBA(미국프로농구) 입성을 노리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간판 이현중이 투웨이 계약 협상을 위해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에픽스포츠는 이현중이 6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뉴올리언스 팰리컨스가 투웨이(NBA-G리그) 계약을 위해 플레이를 직접 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현중을 초청했기 때문이다. NBA는 각 팀에 투웨이 계약 선수를 3명씩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뉴올리언스에는 투웨이 계약 한 자리가 남아있다.
뉴올리언스 캠프는 8일부터 13일까지다.
이후 이현중은 보스턴으로 행해 16일부터 20일까지 보스턴 셀틱스 미니캠프에 참가한다. NBA의 대표적인 명문구단인 보스턴은 앞서 서머리그 협상에 있어서도 이현중에게 관심을 나타냈던 구단이다. 보스턴 역시 투웨이 계약 한 자리가 비어있다.
에픽스포츠의 김병욱 대표는 “뉴올리온스와 보스턴에서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경기력을 보고 연락을 해왔다. 소중한 기회인 만큼 미니캠프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NBA 무대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