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하루 매출 4000만원 훌쩍"…발레에 빠진 2030

무명의 더쿠 | 07:40 | 조회 수 3380
YaMlPf


발레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발레코어 유행을 계기로 실제 발레를 배우는 소비자가 늘면서 의상과 용품에 수십만원을 들이는 등 관련 소비가 확대하면서다. 백화점과 복합쇼핑몰도 커진 수요를 겨냥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는 추세다.


패션업계에서는 2~3년 전부터 토슈즈와 레이스, 분홍빛 색감 등 발레복의 요소를 일상복에 접목한 '발레코어'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발레복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과 분위기가 주목받으면서 관련 디자인을 활용한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이 주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단순히 발레복 스타일을 일상에서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발레를 배우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수지, 손나은 등 유명인들이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발레에 관심을 갖고 입문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실제 여성 패션 플랫폼 29CM에 따르면 올해(1월~7월) 발레 카테고리 관련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발레복이나 용품을 취급하는 입점 브랜드 수도 80% 늘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을 고려해 발레를 일시적인 패션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하나의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발레를 배우는 소비층도 2030세대에서 40대 이상으로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 다양한 고객을 끌어들여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것이 오프라인 매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집객 효과가 확인된 발레를 고객 유입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발레는 소규모 팝업 등을 통해 고객 수요가 충분한 콘텐츠라는 게 확인됐다"며 "향후에도 행사 규모와 횟수를 늘리고 관련 브랜드 발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8755?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1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요즘 여자들이 놀려가면 꼭 하는 것
    • 09:46
    • 조회 1
    • 유머
    • 트위터 반응 터진 어제자 에스피 카리나....
    • 09:44
    • 조회 315
    • 이슈
    1
    • 어제 클릭비 콘서트 오종혁 유호석 꽁냥꽁냥
    • 09:44
    • 조회 142
    • 이슈
    • (일단은 공포) 일본 트위터 난리난 세 번 보면 죽는 그림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 09:44
    • 조회 170
    • 이슈
    • AI가 망쳐놓은 오디세이 원작 번역 논란
    • 09:41
    • 조회 786
    • 이슈
    10
    • 2026 세계 여자 U17 배구 선수권 대회 조별 예선 대한민국 vs 이탈리아 (현재 세트스코어 1:0 2세트도 대한민국 리드중)
    • 09:40
    • 조회 93
    • 이슈
    • 축협 성접대 받은 심판 실명이랑 얼굴 공개한 일본
    • 09:32
    • 조회 3843
    • 이슈
    19
    • 최근 몇년간 미국 18~29세 정치성향 변화
    • 09:28
    • 조회 1081
    • 정치
    3
    • 더뮤즈 이사님이 말하는 리센느 멤버들 영입 이유
    • 09:26
    • 조회 1685
    • 이슈
    6
    • 안드로메다 은하 찍은 사람
    • 09:21
    • 조회 1505
    • 유머
    7
    • "듣고도 안믿기는 진짜인 사실 뭐 있음?"
    • 09:18
    • 조회 2906
    • 이슈
    17
    • 날 만져!!!!
    • 09:16
    • 조회 912
    • 유머
    2
    • 뉴욕 월스트리트의 기원
    • 09:09
    • 조회 1020
    • 유머
    4
    • 오늘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TOP 10
    • 09:08
    • 조회 2309
    • 이슈
    10
    • 키키 KiiiKiii 선공개곡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 (나 어떡해)' 무대 최초공개(안무 있음)
    • 09:06
    • 조회 611
    • 이슈
    5
    • 부모 맘 이해못해서 억울하다는 119 구급대원.jpg
    • 09:06
    • 조회 17571
    • 이슈
    242
    • 아빠들의 이중잣대
    • 09:03
    • 조회 1792
    • 유머
    4
    • 서울에 한파경보 발령
    • 09:00
    • 조회 6257
    • 유머
    41
    • 세계적인 거장과 노숙한 후기.jpg
    • 08:57
    • 조회 5659
    • 이슈
    47
    • 허간민표 호프 한줄평
    • 08:55
    • 조회 1633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