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땅 아냐, 집은 딴 곳에 지어라" 300개 근조화환으로 뒤덮인 용산공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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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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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지키기 주민모임'이 정부의 용산어린이정원 주택 공급 검토에 반대하며 십시일반 돈을 모아 반대 화환 300개를 설치했다.
1000여 명의 서울 용산구 주민으로 구성된 '용산공원지키기 주민모임'은 8일 오후 2시 40분께 용산 어린이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및 구의원들과 함께 주택공급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주민들은 10일 또는 11일부터 시위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오가는 시민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주말로 주택 공급 반대 화환 설치 일정을 앞당겼다. 화환은 주민들이 각자 비용을 부담해 약 300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환에는 '공원은 빈 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내일입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개발 대상이 아니라 지켜야 할 국민의 자산입니다', '주택 공급은 다른 곳에서, 공원은 후손에게' 등의 문구가 담겼다.
1000여 명의 서울 용산구 주민으로 구성된 '용산공원지키기 주민모임'은 8일 오후 2시 40분께 용산 어린이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및 구의원들과 함께 주택공급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주민들은 10일 또는 11일부터 시위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오가는 시민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주말로 주택 공급 반대 화환 설치 일정을 앞당겼다. 화환은 주민들이 각자 비용을 부담해 약 300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환에는 '공원은 빈 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내일입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개발 대상이 아니라 지켜야 할 국민의 자산입니다', '주택 공급은 다른 곳에서, 공원은 후손에게' 등의 문구가 담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0049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