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부산 해수욕장 올여름 방문객 1천만명 돌파-폭염·외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

무명의 더쿠 | 16:47 | 조회 수 1245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천만명을 넘어섰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 종료,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맞물리면서 해변마다 피서객 발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산시와 각 구·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지역 공설 해수욕장 7곳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989만5천2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856만9천634명보다 132만5천630명(15.5%)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공식 개장일보다 닷새 앞선 지난 6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의 초기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올여름 전체 개장 기간 누적 이용객은 1천32만7천722명으로 1천만명을 넘어섰다.

해수욕장별 방문객은 해운대해수욕장이 404만8천92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광안리해수욕장 207만1천496명, 송도해수욕장 187만명, 다대포해수욕장 110만명, 송정해수욕장 77만2천409명, 일광해수욕장 2만600명, 임랑해수욕장 8천100명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해수욕장별 방문객 수를 단순 비교하기에는 집계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해운대·송정·광안리는 휴대전화 기지국 정보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용객을 산정하는 반면, 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은 일정 면적당 인원수를 적용하는 페르미 추정법을 사용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해운대와 광안리 역시 세부 산정 방식에는 차이가 있어 수치를 일대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부산 해수욕장의 인기는 올해 유난히 길어진 폭염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더해지며 더욱 두드러졌다. 해운대구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올해는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가 특히 뚜렷하다"며 "한낮 폭염으로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줄어들더라도 오후 3시 이후부터 야간까지 피서객이 꾸준히 몰리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9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힘들 때 의지가 되어주던 20년 지기 친구가 자꾸 나를 깎아내린다는 사연을 들은 백호(강동호)의 반응
    • 20:56
    • 조회 373
    • 이슈
    1
    • 오늘 음중에서 흑발 금발 얼굴합 미친 여돌
    • 20:56
    • 조회 184
    • 이슈
    • 영화 <밀정> 따귀씬 언급한 엄태구 최근 영상.jpg
    • 20:54
    • 조회 1316
    • 이슈
    6
    •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 20:53
    • 조회 221
    • 이슈
    • 1236회차 로또 당첨번호
    • 20:52
    • 조회 1001
    • 이슈
    10
    • 옆자리앉으신 아주머니께서 딸 둘다 간 기증을 안해준다고했다며 우셨다
    • 20:51
    • 조회 2109
    • 이슈
    18
    • KBO TMI 대문 손잡이가 야구 빠따임
    • 20:50
    • 조회 372
    • 이슈
    1
    • 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 글 쓴 전남광주시 공무원 입건
    • 20:50
    • 조회 1151
    • 기사/뉴스
    10
    • 몬스타엑스, 11년 차 새 챕터 연다…9월 4일 ‘더 페이즈’ 컴백
    • 20:48
    • 조회 109
    • 이슈
    3
    • 임성한 월드 "참 다감해"
    • 20:47
    • 조회 254
    • 유머
    1
    • 아이바오에게 제대로 교육 받은 후이바오❤️🩷
    • 20:46
    • 조회 919
    • 유머
    4
    • 이 조합 진짜 된다고? 이정은X공효진X박소담X이연, 미친 캐스팅의 '경주기행' 인터뷰
    • 20:45
    • 조회 115
    • 이슈
    • 있지 류진이 추는 레드레드
    • 20:44
    • 조회 811
    • 이슈
    7
    • ‘가장 외로운 사람들이 멈춰서는 곳’ 마포대교의 지킴이…37만 마포구민 곁엔 이들이 있었다[우리동네 경찰서]
    • 20:43
    • 조회 239
    • 기사/뉴스
    • 연예인이 뭐 못하겠다고 뺄 때마다 약간 이런 기분임
    • 20:43
    • 조회 11457
    • 유머
    172
    • 찰스 3세도 '백인 영국인' 아니다?…극우당 분류법에 英 '시끌'
    • 20:42
    • 조회 735
    • 기사/뉴스
    6
    • "떳떳하면 신분 오픈해" 한정수,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작심 발언 
    • 20:39
    • 조회 3282
    • 기사/뉴스
    26
    • [리얼]“반려동물 기른다고 삶의 질 안올라…중요한 건”
    • 20:38
    • 조회 1318
    • 기사/뉴스
    12
    • 부산콘에서 신곡 최초공개한 엔하이픈
    • 20:36
    • 조회 443
    • 이슈
    2
    • '김부장' 흥행 '유부녀 킬러'로? '엄마' 공효진, 기세 잡았다 [N초점]
    • 20:33
    • 조회 192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