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폐기물을 수거하던 환경미화원이 수거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8일) KBS 취재를 종합하면, 어제(7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골목길에서 60대 남성 환경미화원이 길 위에 쓰러져 있고, 폐기물 수거용 화물차가 벽에 부딪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숨진 미화원이 홀로 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다가 차량이 움직이며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3394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