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국인 심판 성접대' 부회장이 직접 사인했다... 축구협회, '심판 마사지' 명목으로 결재 "알고도 처벌 없었다"
471 1
2026.08.08 08:55
471 1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들에게 제공한 성접대는 부회장의 결재까지 거친 조직적 행위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과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등 총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 10여 명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 비용은 서울과 창원, 울산 등의 안마 업소에서 법인카드로 결제됐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해당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했다.

 

비용 처리 과정은 체계적이었다. 초기 4차례의 접대 비용은 식사나 술자리를 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청구했다. 당시 결재를 담당한 심판국 간부는 성접대 비용임을 인지하고도 서류에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결재 방식은 더욱 노골적으로 변했다. 2012년 2월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 직후에는 아예 '심판 마사지'라는 명목으로 정식 기안이 이뤄졌다. 해당 안건은 실무자부터 국장을 거쳐 부회장이 최종 결재할 때까지 아무런 제재 없이 통과됐다.

 

조사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협회 차원의 조직적 접대'로 규정하고, 축구협회에 관련자 중징계를 통보했다.

 

그러나 징계는 최종 무산됐다. 검찰이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축구협회는 2019년 1월 인사위원회를 열어 관련자들에 대해 '징계 없음'을 결정했고, 이들은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일 충남 천안 축구협회 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460194

 

 

저걸 부끄러워하지도 않네 파면 팔수록 대단한 단체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83 08.07 33,3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4,2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2,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9,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9,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0,4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130 유머 덕볶이집 13:59 6
3136129 이슈 넷플릭스가 홍보를 위해 광고판에 남자를 48시간 동안 가두기로 결정했어요 13:58 300
3136128 이슈 미리 풀린 서강준 안은진 드라마 커플 투샷들 4 13:57 329
3136127 이슈 다시 봐도 충격적인 뉴진스 데뷔 전광판 광고 2 13:56 532
3136126 이슈 '차쥐뿔' 이준영, 포켓몬 카드 열혈 팬⋯"리셀러 처단할 것" 13:56 181
3136125 이슈 아르테미스는 정말 남성 혐오자였을까? 2 13:54 499
3136124 이슈 앨범 레코딩 비하인드 대참사 13:53 248
3136123 이슈 운전자들 공감한다는 차 끌고 나가기 싫은 이유...jpg 29 13:51 2,344
3136122 이슈 차에 가두고 펫숍에 방치하고…폭염을 피할 수 없는 동물들 9 13:46 790
3136121 유머 괜히 궁금해지는 사이드메뉴 14 13:43 2,400
3136120 유머 유쾌한 간호사 교대근무 근황 9 13:42 2,132
3136119 이슈 족보꼬여서 바로 0.1초만에 혜리누나 시전하는 맛피아.jpg 4 13:42 1,424
3136118 기사/뉴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국제 망신…日 매체 "2002년 4강도 의심해야"(종합) 19 13:42 865
3136117 유머 자동차로 안전하게 모셔온 케이크 5 13:41 1,009
3136116 이슈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맞아 보그 코리아 공계에서 올려준 커버 사진들 3 13:40 1,049
3136115 이슈 우리나라 여름 더위 변화 1973~1992년 -> 2016~2025년.gisa 13:40 432
3136114 이슈 사진 1000장으로 만들었다는 키키 선공개곡 뮤비 7 13:40 566
3136113 유머 벌레 궁금하기는 한데 대박 쫄보라 무서워서 잡지는 못하고 눈만 점점 작아짐.. 1 13:40 621
3136112 이슈 진심으로 조카를 기다려온게 안 느껴진다 32 13:39 2,721
3136111 이슈 스파이더맨 브뉴데 배경화면 모음 2 13:39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