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의 성우 사카쿠라 사쿠라
별별 성우 많은 럽라 시리즈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경력을 가진 케이스인데

일단 시리즈에서 4명밖에 없는 일반인 공개오디션 출신 성우,
그 중에서도 유일한 추가가입 멤버에 해당.
만약 오디션에 떨어졌다면 평범하게 대학다니면서 덕질하다가 유치원 보육사가 될 계획이였지만
합격으로 대학도 등록 3일전 취소하고 연예계의 길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 사쿠는 성우가 되기 전 '일반인 럽라 덕후'였던 것에 더해
미래에 자기가 들어가게될 그룹의 덕질을 해본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스테이지 밑에서 보던 최애들이 옆자리의 동료가 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암튼 그래서 합격 후 관계자에게 '너는 더 이상 팬이 아니다, 프로다' 소리부터 들어야 했다고.
더불어 초창기 요구받았던 것들이 '팬심을 자제할것, 위축되지 말것'이였음
다행히 워낙 낙천적인 그룹 분위기 덕분에 금방 기존 멤버처럼 녹아들 수 있었고
포지션도 실제 나이도 막내라 귀여운 동생취급 받게 되었다



특히 언니와 동기 둘의 경우 그룹에서도 사적으로도 찐친이 되어서
힘들때 위로해주고 같이 이곳저곳 놀러다니는 사이로....

그렇게 리엘라 11명의 멤버 중 한명으로 당당히 자립한 사쿠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덕심이란게 쉽게 사라지진 않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샌가 사쿠는 가까워도 문제없는 동료+순수한 동생 이미지으로
리엘라 10명의 사랑을 차지해내는 무시무시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허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법




귀엽다 남발죄


애교죄

(둘만 있을때) 사실 당신만이 내 최애 X10



결국 전원이 모였을때 그동안의 악행을 모조리 까발려지는 사쿠

(((자기가 사쿠의 진짜 최애인줄 알았던 사람)))
와 배신감













필사적인 변명
안먹힘


힝이에요...





그 뒤론 매번 한명 누구 고르는지 보겠다고 놀림받는 처지로...ㅠㅠ
자업자득입니다

덤으로 자리깔아주고 동료 칭찬해보라 해보면....






















1분동안 칭찬 14번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타쿠의 귀감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