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 윌 헌팅'에 출연했던 영국 유명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기아 전기차 EV2의 에어백과 튼튼한 차체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며 기아차에 감사를 표시했다. [사진=미니 드라이버 인스타그램]](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6/08/07/0001048163_001_20260807205709795.jpg?type=w860)
미니 드라이버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깁스를 한 채 누워 근황을 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최근 그는 친구와 프랑스 시골길을 운전하던 중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반대편에서 과속을 하며 달려오던 차량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드라이버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
그는 "자신이 탑승한 기아 EV2의 360도 에어백이 내가 살아있는 이유"라며 "큰 충격에도 불구하고 EV2의 차체가 완전히 찌그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직접 운전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이름을 '기아 드라이버'로 바꿀 수도 있다"며 "이건 절대 자동차 광고가 아니며 우리를 구해준 차를 칭찬하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드라이버는 "기아, 당신은 정말 대단한 자동차 회사"라며 "정말 훌륭하고, 나와 제 친구 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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