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대놓고 "심판 마사지"…최종 결재권자는 '축협 부회장'

무명의 더쿠 | 08-07 | 조회 수 843

https://youtu.be/j4bfT-SWv0U?si=eLtte9Y1tRyrSGxY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사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JTBC가 후속 취재한 내용들로 단독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해외 심판들을 위해 안마시술소 등에서 대신 비용을 결제한 건 당시 대한축구협회 심판국 소속 직원들입니다.


협회 법인카드 2개를 사용했는데 결재를 받을 땐 경기가 끝난 뒤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한 것처럼 서류를 꾸몄습니다.

당시 직접 결재를 담당했던 심판국 간부는 성접대 비용이란 것을 알면서도 서류에 사인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2011년 3월 25일 온두라스전과 이틀 뒤 열린 중국전, 같은 해 9월과 10월에 열린 올림픽 예선전과 폴란드와의 친선경기 등 4번의 심판 성접대 비용은 이런 식으로 결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2월 열린 브라질월드컵 예선전에 참가한 심판 2명에 성접대 비용은 '심판 마사지'라는 명목으로 결재를 받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심판에 성접대 비용을 정식 안건으로 기안해 결재까지 받았던 건데 사원, 대리, 과장, 국장을 거쳐 부회장이 결재할 때까지 이를 문제 삼아 반려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조사를 담당한 문체부는 이렇게 시행된 건 "협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심판들을 접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재는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서는 철저한 내부통제와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정철원 이주원 이지수 영상편집 김영석 영상디자인 조승우]

김안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131?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지하철 안내방송 4개 국어로 해주는 햄토리
    • 09:20
    • 조회 104
    • 이슈
    • 마스크 깜빡 잊고 출근하는 집사 보고 졸린 눈으로 쫓아나온 천사 댕댕이
    • 09:19
    • 조회 247
    • 유머
    • 리센느 안원잘부 경주편에서 뭔가 뭉클했던 장면 (feat. 종가집 종부님)
    • 09:19
    • 조회 207
    • 유머
    2
    • 최근 탈모가 더 심해진 푸바오.jpg
    • 09:17
    • 조회 552
    • 이슈
    9
    • 다카이치,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할까…日 정부 "본인 판단"
    • 09:17
    • 조회 39
    • 기사/뉴스
    1
    • 메인셰프 안그래도 불안형인데 엠즤알바생 때문에 홧병나서 소리지는거 개웃김
    • 09:13
    • 조회 905
    • 유머
    • 무료 이용자도 최신 '챗gpt 무제한' 뚫렸다…'역대급 혜택'
    • 09:11
    • 조회 1218
    • 기사/뉴스
    7
    • '리센느 논란' 김선태, 충주시장에 복직 제안 받았다…"돌아올 생각 있냐" 수척 근황까지
    • 09:08
    • 조회 2388
    • 기사/뉴스
    7
    • 네이버 2분기 실적 '선방'… 매출 3.4조원 사상최대
    • 09:08
    • 조회 142
    • 기사/뉴스
    • 히들스턴 원래 토르역으로 오디션 봤었는데 감독이 보자마자 로키로 점찍고선 로키가 가진 열등감을 느끼라면서 일부러 토르 최종 후보까지 보내고 떨어뜨린 거 아시는 분
    • 09:08
    • 조회 1001
    • 이슈
    8
    • 노웨이홈 프로모 기간때 홍보하려고 실제 거리에 데일리뷰글 가판대 만들어서 위험인물 스파이더맨 신문 팔았던거 진짜 감다살이고 악당들이 부수고 우리가 지킨다 문구 써놓은 보험회사 광고 디테일도 골때림
    • 09:06
    • 조회 994
    • 이슈
    2
    • 중국 반도체 회사 창신메모리가 성장한 비결 (빡침주의)
    • 09:05
    • 조회 1878
    • 이슈
    37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이긴 별점 4.9점짜리 호주명물 치즈고양이
    • 09:04
    • 조회 995
    • 이슈
    6
    • 아니진짜 1분내내 깔깔웃어서 눈물낫음 제발
    • 09:03
    • 조회 759
    • 유머
    1
    • [단독] 경찰, '김부장' 제작사 회장 수사…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 09:02
    • 조회 2075
    • 기사/뉴스
    12
    • 라부부 실사 영화가 나온다고 함
    • 09:02
    • 조회 680
    • 이슈
    3
    • 무대 위에 두 명밖에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음
    • 09:01
    • 조회 864
    • 유머
    2
    • 가지와 오이로 만든 에반게리온 초호기
    • 09:01
    • 조회 1111
    • 이슈
    15
    • 아기 고양이 재우기 한방
    • 09:01
    • 조회 777
    • 이슈
    5
    • 이거 비둘기가 얼음 녹은 물에서 목욕하더라.. 귀여움
    • 08:59
    • 조회 1539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