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120억 빚더미랑 정관 수술 풀고 돌아온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스윙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윙스는 "분위기가 달라졌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스윙스는 "작년에 만났을 때만 해도 극단적인 생각만 했다. 이유가 너무 많았다. 하나는 인생에서 다음 챕터로 강제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제 정체성은 스윙스였고 저스트뮤직, AP알케미 사장이었다. 그런데 아티스트 8명이 한 번에 나갔다. 예전엔 돈 나쁘지 않게 버는 힙합 엔터 사장이었는데 다 무너져 가고 있었다. 신인 키우는 거 다 실패했고 120억 빌린 거 거의 다 날렸다"고 말했다.앞서 스윙스는 사업 실패로 12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빚을 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스윙스는 "돈 문제가 진짜 컸다. 저번 인터뷰인가 어디에서 지인들한테 얼마를 꿨다고 했는데 그게 불어나서 20억이 됐다. 진짜 고맙다. 인생을 그렇게까지 거지같이 살지는 않았구나 했다. 다 돈을 꿔주려 했다. 그걸로 우리 가수들한테 약속한 돈을 주고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뮤직카우라는 회사에 음원 140억 치 제 음원을 팔았다. 회사에 있던 40% 정도를 팔았다. 그 회사가 아무리 커도 140억 원을 한 번에 주기는 힘들다. 그래서 2년 동안 나눠서 주기로 했다. 근데 돈을 매달 받아야 되는데 가끔 늦을 때가 있다. 매일 가슴 졸이는 상태에서 그 당시에 지인들한테 빌려달라고 전화를 했다"라고 회상했다.
스윙스는 현재는 120억 원을 거의 다 갚았다며 "거의 터널 도착 끝에 있다. 빛이 요만큼 보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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