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드는 무릉도원"…인천공항, 극한 폭염에 '어르신 피서지' 각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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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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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인천국제공항이 어르신들의 색다른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항은 쾌적한 냉방과 다양한 편의시설, 지하철을 타고 찾아갈 수 있는 접근성 등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7월 공항철도 노인 이용객은 165만 41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7월보다 10만명 넘게 늘어난 수준입니다.
일반 이용객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까지 맞물려 공항철도 이용객은 전반적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은 대체로 이 현상을 이해하는 분위기지만, 쓰레기 배출 등 관리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임예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06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