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불사조’ 허찬미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6개 소속사 거쳤다”(밴라이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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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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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토크에서 허찬미는 5살 때 MBC 로고송을 부르며 시작된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SM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 6개 소속사를 거치며 겪었던 우여곡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허찬미는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과 남녀공학 활동 중단 등 숱한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디션 4수 끝에 '미스트롯4'에서 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나를 버티게 해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고맙다”며 솔직한 심경을 공개해 MC 안성훈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허찬미의 끊임없는 도전에 용기를 얻은 한 팬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17세에 연습생을 시작해 데뷔하지 못하고 무너졌던 29세의 한 사연자가 “네 번이나 다시 일어선 찬미 언니를 보고 다시 연기라는 새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연습생 시절 평가 곡이었던 '거위의 꿈'을 신청한 것.
허찬미는 사연을 읽는 중 폭풍 눈물을 흘려 녹화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허찬미와 안성훈은 깊은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물했다.
뉴스엔 배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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