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 폭염에 결국 이렇게” 운전면허 기능시험도 오후엔 못 본다…어떻게 달라지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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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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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9607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운전면허 기능시험 운영 일정이 달라진다. 응시자 안전을 위해 오후 시험은 줄이고 오전 시험을 늘린다.
7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상황을 반영해 운전면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축소하거나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속 시험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집중 편성하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예상되는 오후에는 시험 횟수를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예약자는 일정 변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험장에는 이동식 냉방기와 그늘막, 양산 등을 비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시험 운영을 탄력 조정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험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