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 방치했는데…"비누인 줄, 엄마가 알아봐" (원마이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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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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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안은 "쫑파티 자리에서 선물을 받았다. 쇼핑백이 있었는데 저는 당연히 금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을 봤는데 작은 상자가 포장돼 있더라. 그래서 '비누구나. 나중에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뜯지 않고 집에 가져와서 '나중에 비누 필요할 때 뜯어서 써야겠다' 하고 뒀다"라고 밝혔다.

이후 "집에 뒀는데, 엄마가 보시고는 '이거 금 아니야?'라고 하시더라. 열어보니 진짜 금이 있었다. 그 밑에 '김부장 배우 스태프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떠올렸다.
현재 금은 서랍 한켠에 잘 보관하고 있다고. 유지안은 "소지섭 선배님이 경이롭더라.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드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사진=원마이크
정민경 기자
https://v.daum.net/v/20260807082307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