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문란한 동네’ 오명에 울던 양양…“왜곡된 얘기” 현수막까지 내걸더니 올여름 피서객 66% 급증

무명의 더쿠 | 15:33 | 조회 수 10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9586

 

한때 여름철마다 각종 루머와 풍기문란 논란으로 ‘여름 피서지’ 이미지를 잃었던 강원 양양이 올여름 다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올여름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70만69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2만5769명)보다 28만1186명(66.0%) 증가한 수치다.

동해안 전체 해수욕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상황에서도 양양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동해안 6개 시·군 가운데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다만 지역 이미지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양양은 최근 몇 년간 피서철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관광객 감소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성적인 내용을 담은 악성 루머가 확산하면서 지역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지난해 7월 23일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변에 걸린 현수막. 연합뉴스

 

장래홍 군 서핑협회장은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늘어난 것은 현장에서 확실히 느끼고 있다”며 “최근에는 서핑을 즐기는 젊은 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오는 손님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서로 노력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양군은 회복세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전에는 해변을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객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숙박하면서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3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팬 홀대 논란ㆍYG 사옥 난동....블랙핑크, 각종 논란 속 10주년 완전체 행사
    • 16:22
    • 조회 75
    • 기사/뉴스
    • 진짜 마시는 건 처음 보는 설탕커피
    • 16:22
    • 조회 160
    • 이슈
    • SK하이닉스,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발표…주당 375원 분기배당 결정
    • 16:20
    • 조회 327
    • 기사/뉴스
    9
    • 프로미스나인 'Vitamin Me' 멜론 일간 74위 (🔺5 )
    • 16:20
    • 조회 27
    • 이슈
    • 레드벨벳 'Surfin' Boy' 멜론 일간 70위 (🔺8 )
    • 16:19
    • 조회 100
    • 이슈
    5
    • 케톡에서 플타고 있는 <어머니가 일진?> (카테 유머)
    • 16:18
    • 조회 510
    • 유머
    4
    •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18위 (🔺1 )
    • 16:17
    • 조회 41
    • 이슈
    • 아무도 관심 없지만, 10년도 넘은 나만의 미해결 문제가 있다.twit
    • 16:16
    • 조회 509
    • 이슈
    • 폭염 속 평택서 80대 남성 숨져.... 경찰 "온열질환 조사", 당시 체감온도 높고 35도 육박
    • 16:15
    • 조회 372
    • 기사/뉴스
    1
    • 수술하다 진도 7.1 지진을 맞은 일본 의료진들의 반응
    • 16:14
    • 조회 1122
    • 이슈
    6
    • 야구덬들이 시즌권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의외의 기회 등판!!!
    • 16:14
    • 조회 470
    • 이슈
    2
    • 입추에도 무더위 이어지는 대구·경북... 폭염중대경보 다시 발령, 낮최고 39도 육박 예고, 당분간 찜통더위 계속
    • 16:13
    • 조회 131
    • 기사/뉴스
    3
    • 장난감에 완전히 홀려버린 아기냥들
    • 16:13
    • 조회 333
    • 이슈
    1
    • 하츠투하츠 카르멘 스텔라 주은 쇼츠 업뎃 🩵 受け取って
    • 16:12
    • 조회 94
    • 이슈
    • ❄️ 비주얼 미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콜 중 성진우역 차준환 기사사진 모음
    • 16:12
    • 조회 532
    • 기사/뉴스
    6
    • 네페 네이버페이 20원
    • 16:09
    • 조회 1353
    • 정보
    40
    • 코앞에서 강쥐 붕가붕가 직관하기
    • 16:08
    • 조회 966
    • 유머
    3
    • 어제자 한국 디즈니플러스 영화 top10
    • 16:08
    • 조회 1224
    • 이슈
    17
    • 천상지희 - Piranha (2007 a-nation)
    • 16:08
    • 조회 89
    • 이슈
    1
    • 안되는건 포기가 빠른 후이바오🐼🩷💜
    • 16:07
    • 조회 941
    • 유머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