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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쓰러져서 큰일 날뻔한 유투버 윤그린

무명의 더쿠 | 13:45 | 조회 수 5048

ㅊㅊ ㄷㅇ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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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소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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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던 세신이 땡겨서
온탕에 들어가 얼굴만 내놓고
몸을 뿔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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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립성 저혈압 있어서
절대 그래선 안되는데

왜때문에 벌떡 일어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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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야가 하얘지고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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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딴에는 차분히 내려왔다 생각했으나
넘어지며 모서리에 이마를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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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깨지고 무릎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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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자 마자
온탕 냉탕에 있던 어머님들

소리지르며 다 뛰쳐 나오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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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 덜 되서 바라보며 그저 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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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뭐지,, 하고 이마 만져보니
손가락이 푹 들어갈 정도로 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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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 피바다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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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한분이 뒷목 꽉 잡고
마른 수건으로 피 줄줄 나는

이마 눌러서 지혈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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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머님들은
냉탕에서 물 퍼와서 계속 끼얹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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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차갑고 추워서

갈랑말랑 했던 정신이 돌아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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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시간동안 중년 레이디들이

지혈 하고
찬물 끼얹고
피 싹 닦고
물기 닦고
락커에서 물건 찾아서
옷 입혀 주시고
목걸이까지 챙겨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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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걸어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119 구급대원에게 거의 끌려가듯 인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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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꽉 안아 지혈해주시던 어머님

탕에서 막 나오셔서
따끈따끈 매끈매끈 퐁신퐁신했던 그 감촉이
안정감도 느껴지고 못 잊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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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엄마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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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V3OauNsW3A



여름철 더워서 입맛 재기한다고 굶지말고

뭐라도 챙겨먹고
물 많이 마시고
(쌩물 싫으면 포카리라도 마셔)

건강 챙깁시다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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