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면 꼭 사가요"…1년 반 만에 178만개 팔린 '3000원 기념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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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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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기 위한 실용품이었던 장바구니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굿즈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트레이더조와 코스트코, 홀푸드 등에 이어 국내에서는 CJ올리브영의 타포린백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대표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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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올리브영 타포린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올리브영이 판매하는 3000원짜리 타포린백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78만개를 기록했다.
현재 명동과 홍대, 성수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전국 15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K뷰티 쇼핑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과 함께 구매하는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타포린백은 소비자들이 올리브영에서 경험한 브랜드 가치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라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한국 여행을 기념하는 상품처럼 구매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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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https://www.mt.co.kr/living/2026/08/07/20260807082817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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