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파산 위기 이기택 VS 300% 대박 멤버…극과 극 투자 잔혹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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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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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극과 극 투자 성향을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지난 미션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산받은 멤버들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게임 부스로 향한다. 대박의 꿈을 품고 도전한 멤버들이지만, 예상치 못한 높은 난이도에 본전마저 잃으며 고전을 면치 못한다.
특히 거듭된 실패로 파산 직전에 내몰린 이기택은 "잃으면 또 따면 된다"며 과감한 고위험 투자를 강행하며 '야수의 심장'다운 직진 본능을 드러낸다. 반면 한 멤버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무려 3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 "나 떼부자야"를 외치며 도파민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