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英 대표단 참여
여의도 하늘 수놓아
관광객 등 인파 대비
한화, 안전관리 강화
총 4700명 인력투입
(주)한화가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연다.
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해 온 행사로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표적 축제다.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를 고려해 9월 초로 일정을 20일가량 앞당겼다. 한화를 비롯해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가 참가해 각국의 개성을 담은 불꽃을 선보인다.
한화는 올해 축제의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야제와 행사 당일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명을 포함해 총 4700여 명의 역대 최대 규모 안전 관리·질서 유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한다.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시민 동선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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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1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