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주말 3연전이 폭염 취소됐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집에 못 간다.
무명의 더쿠
|
18:24 |
조회 수 2616
https://naver.me/xJc1Jp9g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주말 3연전이 더위 때문에 취소됐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는 집에 못 간다. 취소 발표 전 미리 원정길에 올랐기 때문이다.
...
공식 발표는 오후 5시가 넘어서 나왔다. 롯데는 이미 부산을 떠난 시간. 롯데는 6일 오전에 훈련을 소화하고 수원으로 출발했다.
롯데는 7일부터 9일까지 수원 KT 위즈 원정 3연전을 치른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인천 SSG 랜더스 원정이다. 롯데는 14일 안방으로 돌아와 NC 다이노스와 격돌한다.
롯데는 수원에 남기로 했다.
부산으로 내려가도 10일에 다시 인천으로 가야 한다. 왕복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상 하루가 통째로 날아간다.
하루 이틀 집에서 출퇴근하는 편의를 확보하기에는 잃는 게 많다.
롯데는 주말에 KT 위즈파크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KT에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