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로야구 보던 20대 관중 쓰러진 이유가…극한 폭염에 '경고'
936 0
2026.08.06 16:08
936 0

사진=연합뉴스

 

지난 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관람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관중이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더위와 탈수 탓에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줄어 실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열 실신과 같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4일 응급병원으로 이송돼 심혈관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던 이모씨(23)가 6일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이씨는 경기 관람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선 심정지를 의심해 심폐소생술(CPR) 등을 시행한 뒤 길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씨는 평소 심장 건강엔 별다른 문제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치의인 위진 길병원 심장내과(중환자의학과) 교수는 정밀 검사를 통해 폭염 탓에 탈수와 혈압 저하가 심해져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판단했다. 더운 날씨에 탈수 상태로 응원을 위해 오래 서 있으면서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줄어 실신했다는 것이다.

환자는 입원 치료를 통해 큰 후유증 없이 회복했다. 이씨는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하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08 08.05 21,4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8,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4,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4,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7,2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86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멜론 일간 추이 18:50 1
3134865 유머 이름을 잃어버린 전통음료 18:50 25
3134864 이슈 날것 그 자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마크 근황 브이로그.jpg 18:49 185
3134863 이슈 오세훈 "용산공원에 주택공급 절대 안돼…후대에 물려줄 책임" 4 18:49 139
3134862 기사/뉴스 부대찌개 대명사의 추락···프랜차이즈 ‘놀부’ 회생 신청, 지난해 영업손실 전년비 15배 15 18:46 409
3134861 이슈 이여름 Summer - 쿨 (COOL) 1 18:46 54
3134860 이슈 뱀파이어 분장한 한가인.jpg 4 18:45 861
3134859 유머 나 그냥 인생 살아가는거 자체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5 18:44 798
3134858 이슈 고양이도 놀라자빠진 고양이 성대모사 5 18:42 386
3134857 이슈 10 몇 년 전쯤 발매된, f(x) - NU 예삐오 (NU ABO) 1 18:42 68
3134856 이슈 이제까지 이런 해석은 없었다 진돌의 알고나면 정말 무서운 내용의 노래 | 세븐틴 ‘홈런’ 가사 해석하기 1 18:41 278
3134855 이슈 서은광 (SEO EUNKWANG) 'Feel Alive (Feat. 프니엘)' Special Clip 18:40 22
3134854 유머 바이킹이 너무 시시한 아기 3 18:40 475
3134853 기사/뉴스 [단독] ‘노무현 조롱’은 혐오일까…방미심위, 논쟁 끝 의결 보류 16 18:40 932
3134852 기사/뉴스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 “남성 있다” 신고 5 18:38 1,079
3134851 기사/뉴스 "유기 중, 새 주인 구함"…폭염 속 반려견 유기한 30대 입건 8 18:38 578
3134850 기사/뉴스 어린이집 입소 상담 중 아이 혼자 다쳤어도…대법원 "원장 과실" 23 18:36 1,096
3134849 정보 팬들사이에서 놀란 방금 뜬 류현진 피지컬 5 18:34 2,336
3134848 기사/뉴스 [슈퍼 히어로즈] "눈 마주치면 웃던 내 아기"… 4명 살리고 떠난 인후 씨 3 18:33 356
3134847 이슈 @@ 라이즈 앤톤 바로 앞 좌석에서 오디세이 본 썰 푼다 14 18:33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