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우유 배달만 오면 사라졌다...뜻밖의 범인은 '어린 야생 여우'

무명의 더쿠 | 15:29 | 조회 수 3732
보안 카메라에 포착된 '우유 도둑' 여우 [SWNS/폭스뉴스]

보안 카메라에 포착된 '우유 도둑' 여우 [SWNS/폭스뉴스]
집 앞에 놓인 우유를 상습적으로 훔쳐 간 '우유 도둑'은 다름 아닌 어린 야생 여우였습니다.

현지시간 2일 미국 폭스뉴스와 영국 SWNS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근에 거주하는 고든 캠벨(42)은 지난달 있었던 '우유 도난' 사건을 공유했습니다.

캠벨은 집 앞으로 우유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동안 우유 배달이 끊겼다는 겁니다.

계속되는 도난 사건으로 그는 잠시 서비스를 중단하고 마트에서 우유를 사 먹기로 했습니다.

캠벨은 "범인의 정체가 동물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우유 도둑'을 잡으려 현관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는 일부러 우유가 가득 담긴 유리병을 밖에 두고 함정 수사를 펼쳤습니다.

그의 함정 수사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달 20일 새벽, 카메라에 어린 여우 한 마리가 포착된 겁니다.

캠벨은 "귀여운 여우가 나타나서 우유병을 가져가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며 "그 큰 귀와 앙증맞은 얼굴을 보는 순간 모든 게 용서됐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9285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0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대전 자양동 빌라 창문 교체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 17:01
    • 조회 245
    • 기사/뉴스
    • 해양수산부 신청사 북항재개발 부지에 짓는다
    • 17:00
    • 조회 125
    • 기사/뉴스
    1
    • “1시간 외출인데 에어컨 껐다고?”…전기료 더 나오는 ‘90분의 함정’
    • 16:58
    • 조회 636
    • 기사/뉴스
    5
    • 현직 경찰 음주사고 후 도주한 사건, ‘수사 정보’ 유출 정황 발견···인접 경찰서가 ‘강제수사’ 나서
    • 16:55
    • 조회 151
    • 기사/뉴스
    4
    • ‘당근’서 구한 20대 가사도우미, 母 유품 ‘금반지·팔찌’ 훔쳐 녹였다 [이슈픽]
    • 16:53
    • 조회 1127
    • 기사/뉴스
    11
    • [단독] 퇴근길 ETF거래 무산되나…당국, 개미 다 털렸는데 변동성 우려
    • 16:33
    • 조회 952
    • 기사/뉴스
    11
    • 최원영 "미혼인데 아버지 역할만 줄줄이"…아들로 나온 이광수에 당황 ('라스')
    • 16:29
    • 조회 3366
    • 기사/뉴스
    1
    • 폭염 속 야구보다 쓰러진 관중 퇴원… ‘뇌혈류 감소’로 실신
    • 16:18
    • 조회 1642
    • 기사/뉴스
    3
    • CJ ENM, 2분기 영업익 334억…박지훈 주연 '취사병' 등 IP 수익 확대
    • 16:17
    • 조회 328
    • 기사/뉴스
    5
    • “커피 많이 마시면 오래 산다?”…하루 5잔까지 괜찮다는 최신 연구의 진실
    • 16:15
    • 조회 1355
    • 기사/뉴스
    6
    • 당신이 방금 읽은 'AI 텍스트'는 검증 받은 글일까… AI 출판의 경고장 [리터러시+]
    • 16:10
    • 조회 382
    • 기사/뉴스
    • 프로야구 보던 20대 관중 쓰러진 이유가…극한 폭염에 '경고'
    • 16:08
    • 조회 842
    • 기사/뉴스
    • 李 "형소법 안 읽어봐서" 발언 논란에…靑 "당연히 숙지"
    • 16:07
    • 조회 1122
    • 기사/뉴스
    19
    • [단독] "의료사고로 60대 여성 사망 책임"...학교법인 8600만원 배상하나
    • 16:03
    • 조회 1107
    • 기사/뉴스
    9
    • “의사 두고 간호사가 응급처치”…수면 내시경 환자 사망 / KBS 2026.08.04.
    • 16:01
    • 조회 1324
    • 기사/뉴스
    5
    • 아이유, 근황 게시물에 ‘전 연인’ 장기하 노래 넣었다…“쿨하다” 화제
    • 15:59
    • 조회 30837
    • 기사/뉴스
    519
    • “수세미는 하루만 쓰고 바꿔야” 미생물학자 경고…대장균·살모넬라 드글드글
    • 15:58
    • 조회 23321
    • 기사/뉴스
    375
    • 일본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주간 소년 점프』 첫 평균 발행 부수 100만부 균열
    • 15:54
    • 조회 748
    • 기사/뉴스
    9
    • “韓경제 생각보다 강하다”…모건스탠리, 성장률·물가·금리 전망 싹 다 올렸다
    • 15:51
    • 조회 1192
    • 기사/뉴스
    21
    • 폭염 속 야외 주차, 차량 내부 '85.5도'까지 치솟는다
    • 15:51
    • 조회 1291
    • 기사/뉴스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