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황정민 폭로' A씨 "아이돌 홈마 출신 맞다..큰 의미 없는 망신 주기" [인터뷰]
99,901 653
2026.08.06 14:29
99,901 653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과거 아이돌 그룹의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로 활동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의혹의 본질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합의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A씨는 6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날 디스패치 보도 내용을 반박하며 "황정민 측에 합의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황정민 측의 입장을 인용해 '허위 폭로를 멈추는 조건으로 돈을 달라? 황정민이 비난 받을 부분은 비난 받고, A씨가 처벌 받을 부분은 처벌 받으면 된다. 합의는 없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A씨는 "황정민 소속사 실장과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고, 2025년부터 비공개·무금전 대면 협의를 요청했다"며 "편의상 '협의'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사안이 말끔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연락하게 될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 일을 방지하고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 변호사를 통한 대면 협의를 요구한 것"이라며 "이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전달한 내용으로, 의사가 바뀐 적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분쟁 과정에서 나는 항상 합의에 열려 있는 입장이었고, 변호인을 통해 상대방에게도 합의 의사가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며 "하지만 상대방은 이에 대한 답변을 회피했다"고 덧붙였다.


폭로 목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A씨는 "'황정민을 어떻게 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공개로 원만하게 해결하기를 원했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정민 측이 약 1년 뒤인 올해 7월 자신을 찾아와 합의를 제안했다며 "유선 연락도 아니고, 갑작스럽게 직접 찾아왔다. 합의를 제안하기에 앞서 어떤 기자들과 접촉했는지 리스트를 달라고 했고, 자료를 전달한 뒤에는 별다른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한 해결을 이야기했을 때는 묵살당하다가 영화 '호프' 개봉을 5일 앞두고 급하게 찾아온 것"이라며 "제가 영화 개봉 시기를 노려 폭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그럴 의도였다면 더 적절한 시점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스타뉴스는 황정민 측 변호사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했지만, 변호사는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는 디스패치가 보도한 과거 그룹 샤이니와 NCT의 '홈마'(홈마스터)로 활동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부인할 생각은 없다. 제가 아이돌을 따라다니다가 그 대상을 황정민으로 바꿨다는 주장을 하려는 것 같은데, 이는 16년 전 일"이라고 해명했다.


'홈마'란 고성능 카메라(이른바 '대포 카메라')를 들고 연예인의 일정에 참여해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해 올리는 사람을 뜻한다.


A씨는 "그 사실이 현재의 관계나 정황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과거 홈마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제 주장이 허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의혹에 대한 실질적인 반박이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큰 의미 없는 망신 주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이어진 SNS 폭로와 관련해서는 "법적 절차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점도 감수하고 올리는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59805

댓글 65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지우개로 지운 듯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지워 화사한 피부표현을 완성하는 #지우개쿠션 ‘이레이징 커버 쿠션’ 리뷰 이벤트 (50인) 336 00:05 9,40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80,1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42,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09,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26,8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6,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89,2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6,3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077 이슈 SK하이닉스가 일본에 반도체 공장 건설하려는 이유.jpg 12:55 77
3176076 기사/뉴스 동급생 수개월간 성추행한 중학생…법원, “부모가 대신 배상해야” 12:54 81
3176075 기사/뉴스 해킹 터지자 책임자 뺀 쿠팡…8년 만에 돌연 삭제 12:50 358
3176074 유머 택시기사 : 손님 빨리 사진찍으세요 저기! 오늘 좋은구경 한거야 10 12:49 1,186
3176073 유머 @:엑소 마마 톤으로 읽어보실분 12:47 255
3176072 유머 그거 아시나요? 부락페에는 침 놔주는 한의원 부스가 있다는 거 ㅋ 4 12:46 849
3176071 이슈 섹스리스로 이혼한지 3년된 블라남 127 12:45 7,219
3176070 유머 오늘은 티라노 사우르스 생일🎉 1 12:44 231
3176069 이슈 혐) 미국 래퍼 d4vd 아동 성폭행 및 살인 혐의 현황 1 12:44 1,174
3176068 이슈 호불호 엔딩으로 말많은 포핸즈 내용 호인 쪽에서 내용 전체 설명해드림 (긴글주의) 2 12:43 514
3176067 이슈 베스티 '연애의 조건' 멜론 일간 79위 (🔺3 ) 2 12:42 96
3176066 유머 일자리에서 착한데 일머리가 없으면 그건 못된겁니다... 1 12:42 643
3176065 이슈 스스로 지옥행을 결심하고 살생을 택한 스님들 17 12:42 1,618
317606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CRASH' 멜론 일간 64위 (🔺12 ) 2 12:41 103
3176063 유머 김영철 : 암.환.자.넥스트.레벌 6 12:41 833
3176062 기사/뉴스 ‘암살자(들)’ 극우 공격 극장으로 관객 안내…4일 흥행 1위 탈환 8 12:40 485
3176061 이슈 앱스타인 사건 내부고발자 스스로 목숨끊은채로 발견 11 12:39 1,342
3176060 기사/뉴스 아이브, 신보 '룩스 캔 킬' 트랙리스트 공개..개코→자라 라슨 참여 12:38 119
3176059 이슈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36 12:33 2,715
3176058 이슈 어제 4년만의 콘서트에서 앵콜곡만 19곡 더 부른 아이돌 4 12:33 1,307